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9일날 수술하러갑니다~

열매엄마&l... |2004.10.05 08:31
조회 487 |추천 0

 여러분 안냥~~

아침저녁으론 춥네요....

어제만해도 큰병원으로 가야할지 다니던 갠병원에서 걍 수술을 해야할지

고민 진짜 많이했는데....선생님도 믿을만하고...걍 다니던 갠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 골반이 작은데다 한쪽만 열리고 있고 더구나 아기는 크다고하네요

특히 머리가....흐미...

종합병원은 원래 토욜날 수술을 안잡아주는데 갠병원이고 의사샘께서 원하는 날짜에

맞춰주신다고 하셔서 이번 토욜 한글날 12시반에 수술예약하고 왔답니다....

첨에는 자연분만할 생각이였는데 그때는 갑자기올 진통에....몇시간이 될지모르는

분만대기실에 있을 상상 아~~ 걍 나두 수술하고잡다...뭐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달되서 이게 말이씨가 될줄이야 막상 수술날까지 잡고보니....

이것도 만만치안게 무섭네요 몇일후면 울아가 만날 생각하면 무지 설레고 빨리고 보구싶지만

흠~~ 맨정신에 마취하고 침대에 누워 수술받을 생각하니 착잡하기도하고

기분이 참 묘해요...사람맘이 참 간사하져...전 짐 안산이거든요 아이낳고 친정 인천가서

몸조리하고 난중에 글올릴께요...뭐 자연분만한 분들은 하실말씀이 많겠지만

저야 수술이고 요즘은 의술도 많이좋아져 이십분이면 끝난다고하네요...

제가 출산기를 올려도 큰 도움안되겠지만....그래두 엄마가되서 돌아오겠습니다

아자아자~~ 다들 건강히 순풍 순산하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