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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립시다

로스쿨지망생 |2004.10.06 14:40
조회 197 |추천 0

안녕하세요.우연히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방송대 법학과 2학년 편입생입니다.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회사의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어릴때 하고싶었던 법학을 공부하러

방송대 학생이 되었읍니다.제가다녀보니 전체인원의 90%는 학교도안나오고 서로얼굴도모르고

왜학교를 다니는지 궁금할정도로답답한 사람들이많습니다.10%의 학생들이 스터디모임도하고

예상문제도 전달하고 시험후 닭갈비집에서 저녁도먹고 새로운 인연을 학업과 우정으로 이루어 나갑니다.나는올해 연세가 44세인데 언제..어디에서..클라스메이트들과 좋은 캠퍼스의 추억을 만들어 나갈수

있겠읍니까?

저는 눈을 씻고 닦고봐도 스터디모임에서 불륜으로 이어지는걸 본적이없읍니다.

특정학교를 그렇게 매도해도 되는겁니까.한없이착한 선후배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남학생들

가정과 육아의중노동속에서도 시험후 한잔의 호프로 피로를잊는 여학생들..

이사람들을 함부러 같은인간으로 매도해도 된단말입니까?

신중히생각 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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