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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혼자라는 생각과 나밖에 믿을 수 밖에 없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2) ^^

보수적타입 |2004.10.07 18:40
조회 909 |추천 0

휴..1편을보니 정렬이 안됬군요.다시올리려다 퇴근빨리 해야해서 그냥

갑니다..

무슨 사건하나 애기하는데 이렇게 많은 기본이 있나 저도 챙피하고

참...그렇습니다.

 

엄마가 당뇨땜에 결국 신장도 안좋고 추석전에 눈수술도 하셨습니다.

그럼 제가 지금현재 너무너무 미칠거 같은 상황이 어떤것이냐면요..

 

외가쪽

외할머니 6남매.

큰삼촌 - 미혼 폐인..(정말..표현할 말이 없음..)

큰이모(기혼),울엄마, 작은삼촌(기혼), 막내이모(기혼), 막내삼촌(기혼)

 

요렇게 6남매이고

저희 외할머니 막내아들에 대한 애착이 대단!!!!!!합니다.

느낌표 갯수 셀수없이 붙히고 싶지만..참습니다

 

그전에 큰외숙모 무지 잘했습니다. 애들한테..

아무튼 별 탈없었습니다.

아까 1편에서 저희가 어려울때 할머니 생신차려드릴라고

모아둔 곗돈도. 엄마가 썼습니다..(옛날)..

 

현재 저희 세가족만 본다면 엄마 아픈거 빼고는

정말 화목..그자체입니다.

제가 급여를 꼬빡꼬박 잘 가져다 주고

급여외에 생긱는 보너스도 주고

제가 회사바꾸면서 급여협상을 잘해서

돈을 좀 더받게 됬는데.요건..제가 먹습니다.

꿀꺽~~~ 비리가 심합니다...ㅋㅋ하도 잔머리 굴려서

머리가 아플때도 있고요..

그래도 그돈 허튼데 안씁니다. 다 저희 식구들 먹이고

집에다 가전제품 사고, 엄마 생일선물로

목거리1냥, 팔찌 1냥..머.이럽니다.

엄마한테 해주는건 하나도 안아깝거든요 ->22살 처녀가 손이 큽니다.
그래서 가끔 엄마가 저한테 미안해 하시고

엄마땜에 꾸미지도 않는다고 가슴아파 하십니다.

저는 괜찮은데..저는 저다음에 엄마를 가장 사랑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참 옛날보다는 지내기

정말좋고 행복했습니다.!

 

일단 처음 발단 외할머니가 막내삼촌댁에 계셨는데...(애가2)

막내외숙모가 같이 지내기 싫타고 큰외숙모한테 말씀하셨고.. 또 큰외숙모는

저의 큰이모한테 애기했답니다.->이부분가지고 상당한 이모들..

(자신들을 무시하는처사..)그건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됬든 결국 저희집에 다 모였습니다.!

왜 하필  좁은 저희 방에 모여서 그날 그쪽팔인 일을

목소리나 작나..목소리도 크고.

처음에 큰이모 울엄마 막내이모 저희집에서

차근차근 이야기 했습니다.

저희엄마 1편에서 한번 언급한적 있지만

정말 입에 발린소리합니다.

->이게 틀린소리 안한다는 말이래요..맞나요?

소집했습니다. 큰외숙모 작은외숙모.

저희는 작은방에 쳐박혀 있었습니다.

그때 저 21살 저희동생 20살!

큰외숙모 이해가 딸리시나봅니다

아니면 둘이 입을 맞추고 오셨는지몰라도

작은외숙모가 처음에

이야기하신거랑 내용이 살짝꿍 틀립니다.

어찌됬든 외할머니가 살짝 그렇습니다.

어디가서 눈치보고 자신 돈없다고 그냥

며느리들 집에가서 빨래하고

눈치보고

옛날 저희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아저씨 동거

하기 전까지 저희 할머니랑 살았습니다만

저희 할머니 당당합니다.

 

돈이 문제입니다. 어디든지

왜 돈땜에 항상 시끄러울까요..

정말 "시'자 들어간건 시금치도

싫은가봐요..

 

저는 식구들이 많은게 부럽고 명절때면..항상

마음이 허하거든요..

외갓집은 옛날에는 모두 같이 여름휴가도가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변했어요.

 

저희집에서 모두 모여서 좋게 애기하다가

마지막에 안좋게 헤어졌죠..

외숙모->형님들도 돈을 걷어서 내자

엄마 -> 난 우리새끼랑 먹고살기도 힘들다

이모-> 우린 출가외인이다 어떻게 엄마

          생신까지 신경쓰냐..(부주금개념이 아님)

--> 머.서로 입장차이므로 누가 옳다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그때 엄마가 일도 못하고 저하고 저희 동생이

돈벌어서 사신다는 생각에 미안하셔서 그럴수도있죠

저는 여기에 대해서 상처 받은거 아닙니다..

여기서 옳다 그릇다를 따지는것도 아니고요..

그때 제가 우시는 엄마를 앉으면서

(기운이 없으시고 멍하셨음..)

제가 낸다고 같이 울고..

저희 막내삼촌. 그냥 화만 내십니다 울지 말라고

어이없습니다.

 

그떄!!!!!

모두들 다 나갔는데

우리 무서운 이모들이 큰외숙모란 분은 다시 델꾸

오시면서 들어와서 애기해봐!!!

이럽니다.

아니이런..정말 동네 챙피하게

큰소리 났습니다...

 

엄마와 저 뭔소리가 해서.

큰외숙모 이모들에 이끌려

들어옵니다.

 

큰외숙모가 나가면서

이랬답니다

"딸도 엄마처럼 되라고"

엄마..자기도 아니고

자기보다 더 소중한

자기 새끼들한테 악담하는게

어딨냐고... 처음부터

끝까지..하나하나 따져주십니다.

 

둘째삼촌 막 소리질렀습니다.

나와!!!! 그리고 저의 찻내려먹는

도자기 던집니다.

어머나 근데 운동잘하는 삼촌이

빗나갑니다...왠일일까요?

저희동생 혈기왕성20살이고

자기 엄마 누나 저러는데

어느미친넘이 눈이 안뒤집어 집니까?

그래도 저희동생 그냥 큰외숙도 째려봣습니다.

큰외숙모가 눈이 옆으로 흘기지 않고서는

볼수도 없는 자리였죠..

 

어른들이 모두 그러드라고요

어른들 이야기 하는데 끼는거 아니라고

어들들 이야기에 왜 하필 제 악담이

나온답니까?

 

옛날에 딸은 엄마팔자 닮는다더라

이말이 얼마나.불안한지 아십니까?

근데 아주 대놓고 말합니다.

참.어이가 없고.눈물만 났습니다.

지금생각하면...성질것 하는건데..

어른이라 못했습니다. 그냥

두고보세요...저는 그렇게 안되요

울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그냥 깨진 도자기 치웠습니다.

 

이게 사건의 전말이지요...

그다음에 들린 이야기가 더더욱

가관이랍니다.

큰외숙모가 저희 앞집에

빌라로 구입하셔서 살고계십니다.

->저희는 지하월세방입니다.

하나도 안쪽팔립니다.

저희집에 제일좋습니다.

 

그날 그러고 가면서

그랬다고 합니다.

삼촌한데."xxx 욕하고 (온갖심한욕)

누나들앞에서 죽이려고했냐"

실제로 이랬는지는 모릅니다.

이모들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삼촌 꼼짝못한답니다......

 

그다음날

그때 작은외숙모네 빌라 산다고해서

제이름으로 모은적금통장 담보로

대출했습니다.

저는 그냥 번돈이지만

엄마는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는 돈이고

가슴아퍼 어쩔줄몰라 하는 돈이고

미안해 하는 돈입니다.

근데 막내동생 집산다고 대출해줬습니다.

근데 큰외숙모가 그랬답니다.

이건아직 확실히 3자 대면을 못해서

아니라고 발뻄하는데

"원래 입바른소리하는사람인데

그거해줘서 더 하겠네"

이랬데요.. 엄마 또 흥분했습니다.

전화합니다.

어머나 죄송하다는소리는 켜넝

아..저한테 악담하고 그자리에서는

제가 말 잘못했네요.이랬습니다.

저희동생이 칼가지고 찔렀을지도

모른다면 저희 엄마보고 교육잘~

시키랍니다......

외할머니가 전하시길

삼촌이 동생 이혼시키려고 그러냐고

누나들을 원망했답니다...하하하

저희엄마 또 훙분하고 미치십니다.

그냥 저는 옆에서 조용히 그랬습니다

끊으라고..

저희엄마 고혈압 당뇨 신장안좋습니다.

요때 혈압 올라가셨죠..

저희 집안사정어려울때 밥도 못먹을때

그래도 사춘기를 잘모르고

엄마걱정 안끼쳐 드리고 잘 컸습니다.

그때 21살인데..머 앞으로의 삶이 더 많이 남았지만

큰외숙모네 아들 초딩1학년 딸 중2 입니다.

 

남의 자식 악담하면 안되는 겁니다.

애들이 무슨 죄입니까????????

이게 작년일일껍니다.

 

요 몇일전... 추석전날.. 저희 엄마 그전날 퇴원하셨고요..수퍼에서 앉아서 저랑

맛있게 생긴밤쪄먹으려고 골르는 중입니다.

근데 큰외숙모 지나가시네요~ 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인사했습니다.

참.엄마 입원하고 삼촌왓었습니다.

그냥 아무일없다는듯 그렇습니다.

허허허 대략 황당합니다.눈 수술하면 안정이 최고라고 하는데 엄마 또 흥분하셔서

삭히시느냐고 많이.노력했습니다.

아무튼 웃으면서 인사 받으시드라고요..

(어른들이 애들이 끼는거 아니라고 도리는 다하라고 하길래...)

어머나! 큰외숙모 저희엄마 안대하고 있는데 뻔히 보고는 그냥 갑니다.

우와~엄마는 어른 아닙니까?

왜 본인들은 어른같은 행동을 안하고 어른대접을 받기 원합니까?

(오늘 아이엠뉴스 보다가..국회의원들 예우에대해 생각납니다.ㅋㅋ)

저와 제동생은 친할머니와 같이커서

할머니에 대한 거부감이라든지그런거 없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돈을버는데..

우리 친할머니한테 못해드린게

아쉬울 뿐이지요

그래서 외할머니 께도 잘할려고 했어요

근데..외할머니 아들들밖에 모르시고

친손자보단 막내아들걱정이 앞서시는분입니다.

평일에는 막내삼촌집에 계시고 애보고

청소하고..

주말에는 막내이모댁이나

저희집에 옵니다(토.일)

큰삼촌이 있는집은 가기 싫으시댑니다.

그냥 오시면 본인 집처럼 편히 계시면되는데

항상 눈치보시고..그러십니다.

먹는것도 안먹는다고 그러시고

밥도 어디서 자꾸 먹고 오셨다고 그러시고

그러고 삼촌내 집 이야기를 합니다.

왜 눈수술한 안정이 필요한 엄마께

애기를 합니까 사람 신경쓰이게

특히 이번달 주말은 엄마 병원에서 출퇴근하고

추석세고(제사도 지냈답니다.)거의다했습니다.

몸살나고.그랬죠..그래서 주말에 좀 푹자고

그러려먼..할머니가 있어 솔직히 불편합니다.

방도 2개밖에 없는 저희집에..

저희 처음부터 할머니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쌍하게 생각했죠.

이번주도 편히 쉬고싶었는데....아...

 

근데 저한테 정말 정신과 치료를 받을만큼

딸도 엄마처럼 되라가..참 상처입니다. 엄마가

챙피하다는건 아닙니다. 엄마도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살아오신거 같거든요..-제생각

근데..참..뻔히 사정을 아시면서

어찌그런말을 하는지..

오죽하면 제가 꿈을꾸고...

그 친척동생 꿀밤을 세게 때려주는 꿈까지..

정말 큰상처고

요새는 엄마도 아프고 간병할때 너무 피곤해서

크게 울고싶어요..펑펑펑..맘놓아

제가 집에서 울면 엄마가 가슴아프잖아요

전 저희 가족들 머해주고같이 먹고

그래도..한쪽은 허전하게..외롭네요

엄마는 저와 제동생을 의지하고

제동생도 저를 의지하고

너는 엄마를 의지했다가 이제

엄마를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가..자꾸..내마은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요...

 

제주변에 드라마 같은 일 많아요..리플에 위로혹은충고가

많은 도움이 된다면 더 올릴께요..

제가 너무 제입장으로 쓴글도 있고 감정적인 글도 있었겠찌만.

머..다 한풀이니깐..이해해주시고요

혹시 저희친척가운데 보신다면.. 모르는척하세요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을꺼니깐요

전 항상 고민합니다..

어른들의 기준과..그 나이는 머고

제가 어른대접을 해야하는건지

정말 옳고 그름을 따져줘야하는건지..

그 앞으로만 지나가도

화가나고 자다가도 그생각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버스에서 혼자 우두커니

눈물이나 흘립니다...(능청스럽게스리..)

저 성격 시끄럽고.활달하고..

머..그렇습니다.근데 한쪽에는

이런면도 있군요...

 

최면불구하고 가족사를 밝히는게

어느분은 자기얼굴에 침뱉는거라

생각하지만..

좋은 충고 내지는 위로 부탁드리거나

아니면 펑펑울장소좀 알려주시지요..

너무 두서없이 써서 이해가 가시련지 모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 감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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