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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의 소식...............

으으으 |2004.10.08 12:20
조회 474 |추천 0

싸이를 통해 2년이 지난 지금 그의 소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습니다.

가끔 궁금하긴했지만 싸이를 하면서 더 궁금해졌죠.

제눈에 피눈물나게하고 잘사는지가요..

바람펴서 헤어졌습니다. 넘 오래사귄데다가 결혼하려고까지 했었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몰겠지만

상대방여자 저 있는거 뻔히 알고도 대쉬했다더군요.

그여자까지 미웠습니다. 어찌 알고도 그런짓을 했는지 인간이 아니다.

저는 그사람과 같이 만든 상황에 죽고싶을 정도로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데

애까지 낳고 같이 살고 있더이다.

참 인생무상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있나도 싶습니다.

과연 인과응보라는게 있는지..

잘 살기를 바라지만

제 힘겨운 상황에 또 한편으론 저주하고 싶습니다.

애가 먼잘못인가 싶어 그런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정말 맘이 착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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