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장손입니다.
시댁에선 딸이 좋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인진 모르겠지만.
시누가 시어른들한테 너무 잘하거든요..
결혼1년도 안된 저희한테 제사를 가져가라는둥, 부담을 너무 주십니다.
결혼1년차인데, 결혼전부터 시댁도움없이 지금 살고 있고, 오히려 팔천오백만원의 빚만 되물려주셨더라구요..저희 물질적으로 너무 힘들게 시작해서, 아이계획은 한명으로 끝을낼려고 합니다.
저역시 아들 싫습니다.
아들낳아서 집안의 대를 이어간다거나, 미래의 며느리에게 장남의 부담을 주긴 싫습니다.
아들낳고 둘때를 딸로 낳는다면 두명도 괜찮겠지만.. .
아들둘은 낳아버리면 어떻합니까..
그래서 깨끗하게 딸한명만 낳으려고 계획중인데요..
의사샘중에 한명만 낳을거라고 하면, 성별 가르켜주시지 않나요?
제가 너무 나쁜여자인진 몰라도, 첫째가 아들이라면 지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