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살.. 동생 4살... 아마도 그 나이였던거 같다~~~
엄마와 아빠 이혼하시고...
나.... 아빠와 새엄마와 함께 지금껏 살아왔다.... 아빠와 새엄마 사이의 딸...
이렇게 5식구가....
정말 많은 마찰이 있었다~~
흔히 볼수있는 딸과 엄마와의 마찰이 아닌....
난 항상.. 새엄마의 눈치를 봐야했고... 숨죽이며 살아야햇다~~
따뜻하게 엄마손잡고... 걸어보고 싶었고...
엄마한테 투정도 부려보고 싶었고...
학교에서 있엇던일... 쫑알쫑알.. 얘기도 해보고 싶었다...
친구들이 엄마얘기 하는거...
엄마와 했던 일들... 모두.. 나도 해보고 싶었다...
막내동생이 새엄마와 하는 모든 행동들... 그 모든것들을... 나도 해보고 싶었다~~
아빠는 새엄마와 나 사이에서 무척이나 힘들어 하셨고...
그 힘든거 견디기 싫어서... 21살... 내가 직장을 갖자마자~~~ 난 집을 나왔고...
이제껏 혼자살고있다~
새엄마와 마찰이 있을때.... 특히나 난 생모가 보고싶었고...
그리웠다~~~
조금만 기다리면 날 찾겠지~~~ 조금만 더 기다리자~~
날 찾고있을꺼야~~ 날 찾겠지~
매일매일 그런생각으로 기다렸다~~~
아빠와 생모가 어떻게 헤어지게됬는지.... 생모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생모와의 추억~~ 하나도 모른다~~~
아빠와 생모의 헤어짐은 그냥 할머니를 통한.... 얘기를 들은것뿐..
당사자의 얘기가 아닌지라....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생모와의 추억중~~ 생각나는건....
새엄마랑 잘 지내라는 말만 남기고... 가버린 기억~~~
그 기억만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너무나 찾고싶었다~~ 찾고싶었는데~~~
결혼을 했단다.. 자식이 둘이있단다....
그말을 들으니... 내가 찾을수가 없었다....
매일매일.... 혼자 생각만 그리다가... 날 찾아와서~~ 만나는 그런거...
항상.. 혼자 생각만 그리다가.. 이젠..포기했는데~~
연락이 왔다~~~ 보고싶다고...
동생이 만났다.. 그사람을..
내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동생은 그사람을 이해한다고 한다...
엄마라고......
나보고도.. 같이 만나자고 한다...
만나려고 약속도 잡았는데.... 얼굴볼 자신이 없다..
밉다.. 용서 하고 싶지 않다....
같은 여자로서.... 이해는 될꺼같다....
근데... 그 아픔이 나라는게.. 용납이 안된다....
혼란스럽다...
만약에 내가 만난다면... 머라해야하나...ㅡㅡㅋ
내가 만난다면~~ 울아빠한테는 머라고 해야하나...
만난다고 별로 달라질것두 없을꺼같은데~~~
굳이 봐야하나???
이얘기를 다 아는 친척 언니는 애낳아보면~~ 이해할꺼고.. 후회할테니..
지금 만나보라고 하고~~~
너무나......
혼란스럽다.......
그래서 너무나 횡설수설...ㅡㅡㅋ
어떻하는게 정답일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