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금고3이에요ㅠㅠ
수능도얼마안남앗는데 반분위기...학교분위기..정말...
힘이듭니다...전야자를 안합니다..그래서 학교끝나고
오후 5시쯤 밖에서 밥을먹고있었어요..
그런데 사복입고..치장한 여자2명이 분식집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전 교복이었구요. 마침 남자친구랑 밥먹구 거의 다먹어서 나가려는데..
계속 절보면서 뭐라구..하는거예요..그래서 돈계산을하면서
힐끗처다봣어요 혹시 아는사람인가하구..
근데 그중한명이 노려보면서 '뭘봐?뭘바 ' 이렇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남친두 잇고해서 나가려는데 또 갑자기 '야!'라고 하면서
불러 세우더군요 처다봤더니 갑자기 욕을하면서..
'야이 씨x년아...뭘쳐다봐 ..'이렇게 계속 이년저년 욕을하는거예요..
전어이가업어서 가치 싸웟죠 제가 잘못한것도 없엇구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랬더니 그여자애가 '나너알거든?니네학교야~'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가게집 아주머니가 말려서 일단 나왔어요..
생각해보니..저희반..좀 싸가지없는..그런무리들 아시죠??괜히 아이들시비걸고..
아마 그중에 친구인듯 싶엇어요 우리반 놀러오다 절 본것같고...
전 우리학교인지도 몰랏구요 ..그시간에 다들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대부분이니..
같은 고3이라고는 생각두 안했어요..근데 집에가 생각해보니..아무래도
저희반에 찾아와서 저한테 시비를 걸것같더라구요..
마침 이틀뒤가 모의고사라..설마 시험때는 지들도 공부하겟지 싶어서..
다음날은 담임선생님께 핑계를대고 학교에 안갔어요..어자피 학교생활두 얼마안남았고
싸우기도싫고...뭐 하루학교안나가서피하면 지들끼리 욕하더라도 그냥 넘어가겠지..
그생각했거든요...그리고 모의고사날 학교를 갔어요..언어영역 1교시가 끝나고
친구들과 얘기하고있는데..갑자기 저희반에 그싸가지가 오더니..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야!!니가 분식집에서 지랄햇어?"이렇게요..그래서 그냥 그랫다고했더니..
갑자기 뭐라고하면서 '걔가누군줄알고 지랄을해??걔 내친구야~'이러더라구요..
순간 너무너무 억울하고...그래서 저두 덤볐어요..'근데!!니친군데 어쩌라구!!'이렇게요
근데 갑자기 그때 시비붙엇던 여자애들하고 걔네 무리와 친구들이 쫙 다 내려와 몰려오더라구요..
전문과고..걘 이과반...층도틀리고..같이온아이들은 ...전 다 모르는아이들이고...
좀 당황스러웠어요 떼로몰려다니면서 그러는건 알았지만..
그래두 참다가 욱하는게 잇더라구요..걔네들이 한두번으로 끝낼것두아니고..
계속 괴롭힐텐데...그럴바에야 그냥 덤비기로 했어요..그아이가 저한테 욕하면서
교탁을 밀더라구요..그리고..저두..그냥...욕먹고 끝내려구했는데..
걔가 그러더라구요... 우람한년이 역겹다고...정말......속상해서..저도 책상을 밀고..
그아이머리부터잡았어요..걘 머리가 길엇는데 푸르고 잇더라구요
머리채잡고싸우는거 꼴불견이지만...워낙애들이 다수다보니...뵈는게없더라구요..
쟤가 걔한테 달라붙자 걔친구들 8명??한10명정도가 저를 밟더라구요..진짜..
저희반아이들이...첨엔 그냥 무슨일인가 보고있다가...나중에 쟤가 정말 계속맞으니까
말려서..일단...떨어졋는데...눈물이나더라구요..맞은게아파서아니구..
떼로몰려오니까 정말 억울하고 서럽구...누군친구두업나..하는생각도들도 초라하고ㅠㅠ
일단...그렇게...하니깐...시험때문에..일단은 가더라구요..
또내려오나..아님 또 괴롭히나...진짜....그랬는데...요즘까진...그냥 별말않더라구요....
알고보니...걔는 수시로 대학을붙어서 놀고잇엇던거라고그러더라고요...
어쩌면좋을까요...
반아이들도..말은안하지만..그아이들..싫어해요..하도 반전체에다 모라구하고...
공부잘하는애들한테 답안보여달라고하고....시비걸엇던아이들 쉬는시간마다 가서 욕하고..
야자시간에 끌어내서 때린적도잇고...
정말..걔네들 목소리도 듣기싫어요...ㅠㅠ....
복수라고할까요..ㅠㅠ?걔네앞에서 당당해지고싶은데....
솔직히 눈도마주치지않으려는 제자신을볼때...정말....현실이느껴져요...
제가정말바보같죠...ㅠㅠㅠ......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