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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사람

박주영 |2004.10.14 19:45
조회 408 |추천 0

내가 사랑한 사람

...한? 과거형은 싫은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전현

지금까지 너와 내가 사랑 했다면.....행복했겠지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랑...

 

며칠후면 너 생일이지?

올해도 너랑 같이 니 생일을 맞이 할줄 알았어

그래서 콘도 놀러갈까 여행을 갈까 햇는데....

오늘 전화 햇는데 안 받더라

이번주에 뭐 하니

서울 여의도에서 불꽃축제 하는데....너랑 같이 가고 싶어

니 생일도 축하하고

우리 다시 사랑하자는 말도 하고....

 

오늘 출근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 노래가 나오더라

요즘 서영은 음악을 들어서 그런가.....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도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서면 내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에 여자
그리고 추억이 웃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서면 내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에여자
그리고 추억이 웃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당신은 나의 남자여

 

넌 나에게 있어서 몸은 비록 첫남자가 아니지만....

그래도 첫남자 아닌 첫 남자 였어

사랑한 사람은 너 뿐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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