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운나쁜 어제~ 오늘은?

미련곰탱이 |2004.10.15 10:17
조회 373 |추천 0

어제 하루 또 파란만장 하였지여~

이것저것 무거운 것들을 인터넷으로 주문하였지여..

유선도 신청하고..겸사겸사 점심시간 즈음하여 집에 잠깐 갔다왔슴다..

착불로 신청한거를 제가 받고 나머지는 쥔집에서 받아달라고 부탁을 하였지여..

회사에 다시 갔더니 그사이 또 택배가 왔다고 쥔집에 맡긴다고..택배비를 쥔집에서 받아간답니다..

이기 무신소리? 분명 나머지는 택배비 무료였던거같은데? 살펴보니 착불이 맞더군여~ㅜ.ㅜ

퇴근할때..막 회사서 나가는데 트럭이 후진을 합니다..하마트믄 치일뻔했져~

마트에 들러서 이것저것 쌀이랑 사가는데 지나가는 차가 사이드미러로 제 팔뚝을 치고감돠~   

칭구녀석이 그럴땐 드러누웠어야한다고 아쉬워하더군여~ 전세로 옮길수 있는 기회였다고.. 

아띠..집에 가서 쥔집에 택배 받으러 갔더니 사람이 없숨돠..불은 켜져있구마는~

아침에 먹으려고 산 식빵은 잘라진게 아니라 통짜이구..

낮에 세탁기 세탁만 시키고 불렸다가 저녁에 돌리려고 집에 갔더니 세탁기가 안켜짐돠..

화장실에 쭈글티고 앉아서 열띠미 헹궜숨돠..허리 뽀사지는줄 알았지여~

세탁기는 누가 쓰던거 놓고갔던거같은데 걍 함 써볼라고 했었던건데..

우짤수없이 세탁기도 사야겠숨돠~

오늘도 택배가 들어올건데 쥔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몰겠숨돠~ 이걸 받으러 또 집에 가야하나?

오늘 회사분위기도 영 아닌지라~ 조신모드 가동임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