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한산성 : 120억(가격절충 가능)![]()
2. 수원화성 : 152억 5천만원(가격절충 가능)![]()
3. 해미읍성 : 48억(가격절충 가능)![]()
4. 만리장성 : 3억(가격절충 가능하지만 3억 이상은 곤란) - 혹시 짜장면집?![]()
수성, 금성, 화성, 목성 등도 매입 가능하며, 반드시 매물과 권리이전은 동시에 이행할 것이 조건입니다
<<<<<<<어디 잠깐 들러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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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한겨울을 연상케 하드만
오늘의 햇살은 참 따듯합니다...간혹 찬 바람이 한번씩 지나가긴 하지만....
어제 퇴근길에 서류를 정리하다가 메일함을 한번 열어봤습니다..
" 새편지 1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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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울남편이네여
반가운 맘에 기분
업 되다가
제목보고 당황했습니다...뭐 훔치다 들킨 사람 맹키로... 제목이
"S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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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직원도 퇴근준비하며 내 뒤로 서류철 들고
왔다갔다 하던터라....얼마나 황당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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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아니 이 탱구리가 미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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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온 메일에 그렇게 써있네요...
며칠전 밤에 울 남편 무심결에 뱉은
그말에 자기도 당혹스러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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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처를 주기위함도 아니었고 나쁜 의도로
말한건 아니었다고
몸에나는 상처보다 비수같은 한마디 말이 더 사람맘에 상처가
크다는걸 알면서도 나에게 상처를 줬다고 정말 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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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문제도 조금더 여유를 갖자고 하네요
아기 갖고 싶은 마음은 같고 , 내가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걸 안스러워하는
자기 맘은 왜 모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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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읽는데 가슴속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흐르는 느낌입니다.![]()
가끔 이남자 내게 하는말...나이만 많았지..철딱서니
없다는 말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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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거 같아요...내게 어쩌다 되지도 않는 응석 많이 부리지만
생각의 깊이가 가끔 상상외로 깊어서 나를 감동줍니다...![]()
메일 보내기전 이미 엊그제 저녁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나오다
밤공기 쏘이며 둘이좀 걸었네요...집 반대방향으로![]()
남편이 먼저 ..좀 걷자고 그러면서..."섹스가 재미없다"가 문제된
날을 주제로![]()
이런저런 이야기로 서로의 감정 풀었거든요
근데 어제 메일로 다시 한번 감정 정리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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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봉급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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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맛난 등심이라도 한턱 쏠 생각입니다...
쏘주도 한잔 곁들여서...![]()
ㅎㅎ 생각있으신 분들 오세요....같이 밥 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