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사랑하는 그녀에게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낫을때.......
보내주기 위해서 노력햇습니다......
그게 그당시에는 최선책이라 생각하며......
보내주고서는 아파서 불을켤 힘두 없이 하루를 그렇게 며칠동안 누워서 생각만 햇습니다...
가끔은 술에 취해서 그래두 가족에게는 보이기 싫어서 말이죠.....멀쩡한척하구 .....
제방에서는 벼개를 부뜰고 울고 손은 점차 부어 올라서 글씨쓸힘도 없이....
이력서를 내기 위해서 준비중이엇습니다......
그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은 모조리다 치워 버리고 다쉬 보고싶을때......
어쩔수 없이 한번씩 꺼내 보기를 며칠째.......
그때.....저와 비슷한 처지에 잇는 친구가 찾아와 드라이브를 햇죠.....
제 친구와 저 그동안 서로의 힘든점들을.....얘기하고 또.....얘기하다보니......
그녀를 잊어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맘이 들더군요....
제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껴주엇고......
저보다 나이가 어려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노심초사로....
제딸처럼 또 가끔은 오빠처럼 그녀두 가끔은 누나처럼 어울렷기에....
그녀가 행복하기를 언제나 기원햇고.......
그래서...그녀가 행복하게끔 제가 잊을려구 맘을 먹게 되엇죠....
친구와 드라이브 이후에 우리는 겜방에 가서 ....겜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기로 햇죠.....
겨우겨우 그녀의 얼굴을 잊어 가려고 굳게 맘을 먹은날 그녀가 전화가 왓습니다.....
같은 직장에 근무햇기에.....다들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엇습니다......
제가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주위의 사람들이 물어보고는 햇죠...
저두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으늬......
그래서 전화를 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화가낫습니다...
그녀의 목소리가 듣기도 싫을 정도로 미웟구요...
잘지내냐는 그한마디 그말이 그땐 욀케 밉던지요......
제가 얼마나 냉정한지 주위사람들이 얼음이라고 말하죠.....
그렇게 퉁명스레 말햇습니다.......
잘지내는데 왜 전화햇냐고......
그렇게 퉁명스럽고 냉정하게 말햇습니다.....
물론 이년을 사귀엇지만....남들이 만나는 날로 따지자면 거의 삼사년을 사귀어온
사람들처럼 매일을 봐왓기때문에 목소리 눈빛 한번의 행동만으로
서로를 알수 잇엇죠.....
물론 모른다고 하면 거짓말인걸 알정도로 그녀는 제가....
어떻게 하면 기쁠지 화날지 슬플지 저 자신보다 더 잘알고 잇던 사람이엇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면 다 끝난건줄 알앗는데.....
말할수 없는 공허함과.....화가나기 시작하구........
심지어는 그 아이가 보고 싶어서 미칠것만 같앗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녈 사랑하는 맘 변치 않앗기에..........
다시 맘을 다잡으며 그렇게 며칠이 지낫습니다........
얼마전에 전화기를 바꾼 적이 잇엇습니다......
그전까지도 저와 같이 커플요금제를 하고 잇엇기 때문에.....
헤어져서 그깟 요금제를 바꾸는......
속좁아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서 다시 전화를 햇습니다....
"휴대전화가 지금 심하게 고장이나서....(실은제가 던져떠늬...애가 맛이 갓죠..ㅡㅡ;)
휴대전화를 어쩔수 없이 바꾸면서 요금제가 달라졋다고.....
그거 알려 줄려구 전화햇다"
그리고 그남자가 쉽게 잊혀 졋다는 얘기를 듯고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엇습니다.....
그렇게 쉽게 잊혀질껀데....내게 말해서....그렇게 .....
저를 아프게 하던 친구엿으늬까여....
헤어지고 나서 여자친구도 며칠을 울엇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내가 잡아주길 내심 기대하고 잇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상황에서 전 정말 저보다 얼만큼 더 잘해주는 사람이 잇을지 겪어 보게 하고 싶엇죠.....
그래서 제가 그사람에게 얼마나 소중햇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싶엇답니다......
저라구 왜 잡고 싶은 마음이 없엇겟어여...하루에도 수천번 수만번 전화기를 들고 내려놓앗습니다....
몇천번을 잊으려면 생각나는 그아이의 작은 얼굴......
그리고 제손이 닫지 않은 곳이 없엇던......그아이인데.........
제 모든것을 주고도 그아이 웃는거 한번이면 아깝지 않던 저엿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햇죠.......
그렇게 저는 사랑햇습니다.....
물론 그아이도 절 사랑햇습니다.......
잘알죠.....잘압니다......
물론 아늴수도 잇지만......전 그아이가 절 사랑햇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사랑햇으니까요........
그리고 그말이 제게는 기회라고 여겨 지더군요.........
그남자를 잊엇다는말.......
다시 전화를 시작햇습니다.......
전 그녀에게 모든걸 걸엇고 또 걸고 싶은 사람이엇고......
지금도 그생각은 변함이 없기에......
너무나 쉽지않게.....다시 사귀자는 말을 햇습니다........
올해 19일까지 생각해보라다가 당장 내일까지 답을 달라구 햇습니다........
그러다 다시 전화 끈기 전에 19일까지 꼭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약간 가볍게 대화를 햇습니다......
그리고는 제게 말하더군요 내년 1월1일까지 서로에게 애인이 없다면......
다시 사귀자고 말을 하더군요.........
아뉨 혼자 잇고 싶다고........
저는 화를 버럭 냇습니다.....
19일까지 생각해보라고....내가 말한지 하루도 안되서 그런결정을 하는건
너무 하지 않냐고......그녀는 저와 약속한 그날이 오늘인줄 알앗다고 그래서
그렇게 말햇다고 합니다.......
그렇게 며칠동안 .....예전에 직장에 찾아가서
그녀의 얼굴도 보고 또 오늘은 차도 바꺼서....핑계겸 그녀를 보고 왓습니다........
그녀 정말 놓치기 아까운 사람이라고 내 머리속에서 말을합니다.......
내손이 그녀를 놓치는걸 거부합니다........
그렇게도 많은 날들을 같이 생활해 왓는데도 전 아직 그녀의 마음을 모르겟네여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를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잠시 소홀햇다면 그 소홀함이 이제는 업게끔 살고 싶다.........
내가 한번......아늬 두번의 자존심을 버려 가면서 당신에게.....
좋아....... 집착이라면 집착일수도 잇겟지만......
난 당신을 놓치고 싶진 않다..........
내가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다며.......
지금은 그녀에게 기회를 주려 합니다.........
이제 19일이 다가와 가면서 점점 초조해지고.......
시험보구 사람들에게 말하는것보다....더설레고 더 떨려 옵니다.......
내심 그렇지 않게 행동하고 잇지만......
제가 꼭 19일까지라고 말한건.........제가 다늬게될 직장이 20일부터는 먼곳에 잇기 때문에
거기서 정착하게 되지않을까 염려해서 입니다......
그전에 저를 선택한다면....전 못난사람처럼 그녀를 위해서 고향에서 자리를 잡을까 합니다......
부디 신의 가호가 잇기를 바라면서.........
또 제글을 보시고 리플 달아주신 우리 님들의 고마운 마음들이......
빛을 바래지 않도록........
오늘하루도 이렇게 마감하면서........
이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