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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 닉네임은 여전히 개소리하고...

보수남 |2004.10.17 12:27
조회 1,246 |추천 0

야 닉네임!

넌 반론이라는게 왜그리 유치하냐?

내가 너따위처럼 반론하면...

논쟁이 안되..

꼭 엣날의 시친결의 누구를 보는거 같다 야~~

말돌린다고? 누가? 내가?

웃기지 마라 이것아...

뉴스부터 짚고 넘어갈까?

관두자 그런 말장난 수준의 말돌리기 따지고 들어봐야

나까지 유치해지고...

 

본질 운운하던데.. 니가 말하는 그 본질에 대해서 짚어보라는데...

새로운 글 안쓰고 기존에 올렸던 글에서만..

인용해서 대꾸해 주겠다는데...

그 본질은 어딨는거냐?

행동과 마음에 대한 구분이 없다고?

내가 지금껏 말한게... 모두 행동에 대한 비난이었다...

그 개같은 행동에 대한 이유를 이리저리 들이대는

개소리들에 대한 비난이었고..

나는 이래서 안모신다 저래서 안모신다

그 이래서 저래서라는 개소리들에 대한 비난이었고 반론이었다!!

 

누가

모시기로 했다... 그런데 걱정되고 부담스럽다...

모셔야 되는데... 솔직히 싫다... 그래도 싫다고 말은 못한다...

이러면 누가 뭐라나..

 

위로를 하게되고..

잘해보라고 격려를 해주겠지...

 

지금껏 해 온 니들의 개소리들을 다시 봐라..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안 모시겠다....

지금껏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내가  왜 모셔야 하나..

니 부모지 내 부모냐.. 모실려면 니가 모셔라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으면... 그 가정에만 충실하면되지.. 왜 딴 가정을 신경쓰냐

 

이런거 아니었냐?

 

만약

친정부모님이 혼자계시는데...

친정부모님이 맘에 걸려서 시부모님만.. 모실려니 속상하다...

이런 경우라면..

또 달라....

 

근데 니들은 친정부모님은 오빠나 남동생에게 맡겨놓고선...

심지어는 형부가 모신다고 했다면서 맡겨놓고선...

시부모 모시기 싫다는 핑계로...

친정부모님을 들먹이지...

 

상황이 곤란해서...

친정부모님이 걱정되고 안타까워서 같이 모실

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친정부모님능 모시자는 것도 아니면서...

양쪽 다 안모시겠다고 친정부모님을 가지고 핑계를 대고 있단 말이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봐라... 아니냐?

 

싫어도 해야할 일이 있다고 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싫은게 당연하지 누가 하고 싶겠냐는 말로...

싫으면 안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개소리를 하고 있지는 않았냐?

 

니들이 말하는 개소리 중 가장 어이없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구구절절히... 싫은 이유를 들이대더구나..

그래서.. 싫으니 안하겠다는 소리!!

그게 추악하고 이기적인 개소리 아니면 뭐냐?

 

 

게으른 사람이 방안에서 뒹굴면서...

청소해야 하는데. 밥차려 먹어야 하는데...

그게 옳지만 하기 싫고 귀찮아서 안한다...

청소안하면 자기가 더러운 곳에서 뒹구는 것이고..

밥안차려 먹으면 지가 배고프니..

그거냐 자기 맘이지..

 

하지만..

사회적인 존재로서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가 있는 사회에서...

지가 하기싫다고 안하겠다는 말이...

추악한 개소리가 아니면 뭐냐!

 

권리와 책임이라는게 존재한다!

권리는 가지고 싶고... 책임은 피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인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권리만 주고 책임은 안주지도 않고...

그런 행동을 하는 인간에게 비난을 안하지도 않는다..

그게 사회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맞불려 돌아가는 게 이 사회란 말이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야...

 

민주공화국? 소수의견의 존중?(소수의견인건 인정하니? 많이 발전 했구나..)

개소리에는 한계가 없구만...

민주주의의 기본은 일단은 다수결이다...

그 다수결을 통해서 결정하되 소수의견도 무시하지 말고 경청하란 말이지...

소수의견을 따르라는 말이 아니거든...

그 말을 그렇게 가져다 붙이는 그 대가리를 얹어놓고 다니는

그 모가지가 새삼 불쌍하다 이것아

 

게다가 그 소수의견이란 것이

다수의 입장을 위한것이 아니라. 

지 편한것 찾자는 소리라면... 더 말해 무엇하겠냐?

그런 개소리들을 무시하기 위해 다수결의 원칙이란게 있는 것이거든...

민주 공화국? 

지랄하고 자빠졌네 정말...

 

그리고 자유에 대해서 한마디 더 하자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거든...

결혼이란 제도를 따르기로 자유를 행사 했으면...

그 결혼 생활이란 것이 원만하게 유지해야할 의무도 있는 것이거든...

호주제 안에서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결혼이란 선택을 했다면...

남자에게 부모 봉양의 의무가 주어지고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하거든...

그게 자유민주주의의 의미거든...

니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는게 자유민주주의 가 아니거든..

권리만 찾고 의무는 외면해도 좋다는게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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