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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23셋 새엄마..

바보 |2004.10.18 11:51
조회 64,004 |추천 0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여.. 제가 부족하다는건 확실한 것 같아여

인생 선배님들 많은 조언으로 좋은 선택으로 후회하는 일 없도록 할께여.

질타도 조언도 정말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중한 글 다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클릭, 오늘의 톡! [디카]콩알만한게 성깔은 있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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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쯧쯧...그...|2004.10.19 08:14
쯧쯧... 사회초년생이라 아직 뭘 모르시는군요. 아이딸린 이혼남이라면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몸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가 자기한테 넘어오는지 정도는 파악했다 그거지요. 나이 어린 처녀 꼬시는데 그 정도 배려와 노력을 안하겠습니까? 그 이혼남도 결혼하기전엔 님 남친과 수준이 비슷했을 겁니다. 괜히 후회할 짓 만들지 마세요. 나이도 젊은데 앞으로 만날 남자도 많은데 벌써부터 족쇄를 채우려고 하시나요? 남자들 결혼하면 그게 그겁니다. 잘해주고 배려해주는 이혼남과 결혼해봤자 오히려 속만 끓어요. 한번 이혼한 사람은 어딘가 흠이 있기때문이에요. 남의 자식 키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요. 차라리 지금 남친처럼 혹없고 깨끗한 남자랑 사귀세요. 집나와서 혼자 생활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힘들어도 유부남한테 기대지 마시구요. 부모님이 알면 펄쩍 뛰고 가슴칠 일입니다. 고이 기른 자식 유부남한테 시집보내려고 대학보내고 독립시킨 건 아니란 말이죠. 남친문제를 떠나서 부모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지 마시고 정신차리세요.
베플글쓴이는|2004.10.19 08:33
보시오.. 참 어이가 없소이다. 이혼남이 잘해준다 그렇게 잘해주는데 왜 이혼했을까요.. 전 여자는 바보라서 그헐게 잘해주는 사람과 헤어졌답니까. 머리에 뭐가 들긴들었수 당신 머리가 어케 된거 아니에여. 잠시나마 당신한테 잘해준다고 그러면 당신같은여자만 있다면 난 세상의 모든여자를 내꺼로 만들수도 있겠군요. 당신같은여자라면요..ㅋㅋ 그날이 오길..ㅋㅋㅋ
베플생각차이|2004.10.20 13:56
리플들 읽다보니 이혼남,이혼녀, 거기에 아이까지 딸린 이혼경력이 있는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이성으로 인한 행복은 접구 살아가야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아픈과거가 있는 사람도 분명 사랑할 자격을 있을텐데요..이혼남이라구 해서 아이가 딸려있다구 해서 그남자의 배려도 자상함도 모두 외곡되는것 같아 좀 기분이 언짢네요..그사람이 이혼한 사연은 당사자들만이 아는거 아닐까요?? 한번 이혼한 남자 뻔~~하단식의 말 전 공감되지 않네요..이혼한 남자라구 해서 갖는 선입견은 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이혼했단 사실만으로도 그사람에겐 상처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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