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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가 왜이리 힘든가요?

결혼4년차 |2004.10.18 12:21
조회 426 |추천 0

너희랑 비슷하군요

 

신랑이 지방이라 결혼때 고민 많이 했습니다

큰소리 오고 가고 그때는 결혼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두분이 중재를 잘하시는게 잴 좋을것 같아요 .. 뭐 당연한 얘기지만

 

저희는 결국 결혼식을 2번 했습니다  ㅋㅋㅋ

진짜 결혼식은 서울에서 했구요

비용은 반씩 부담했구요 신랑쪽 하객 차편은 신부쪽에서 했구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내려가서 큰 회관 빌려 식사만 했습니다

한복입구요 입구에서 인사만 했지요...  

번거로와 보여도 부모님 달래는데는 효과 있었습니다

 

비용은 좀 들지만 양쪽다 개혼이라 한치의 양보가 없었거든요.. ㅋㅋㅋ

신랑쪽 어른들중 연로하셔서 못 오셨던 분들로 뵙구요

나름대로 괜찮았지요 ...

 

참 글구 청첩장도 당근 2가지여야 합니다 ..ㅋㅋㅋ

슬기롭게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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