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 흔한꽃한번 사달라고 말못한 너의말...

흑백영화 |2004.10.18 20:02
조회 9,000 |추천 0

여러분에게 정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글을쓰게 되었고,

정말 순간의 감정 때문에 아닌,저의 인생이 걸린문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릴 마지막으로 들은것도 20일이 넘었네요.

그녀가 먼저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고,저또한 그녀를 사랑합니다.

정말 그녀가 나를 향한 사랑이 어느정도인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그녀에게 그사랑에 보답을할려고 잘해줬고,

그녀또한 저에게 잘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 생일날 손수 미역국에다 밥까지 해줬던 그녀입니다.

그녀또한 처음부터 절 많이 어려워했습니다. 다른사람이랑 좀틀린것 같다고...

전 그래두 편하게 지내라고 괜찮타고 알고보면 그렇게 어려운사람아니라고

그녀는 욕심도 많고,생각도 많은 O형의 여자입니다.(저두 O형입니다)

싸운적도2-3번밖에 없는데...

처음에 둘이서 화가나는 일이있어도 서로 맘에 담아두지 않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로 이별을 고하는그녀...

그녀가 절 너무 사랑해서 그런지,

저의 사소한말과 작은 행동들이 가슴에 비수가 꽃혔다고 하더군요.(표현부족)

전 너무나 당황스럽고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가 왜이러는지 궁금해서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전화로만 자꾸 헤어지고,이제 그녀의 이런저런 이유가 나왔습니다.

2주간 전화로 헤어지자고 안된다고,지나서 제가 무작정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다른 남자랑 있더군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진심으로 말했습니다. 한번만 다시기횔달라고...

그녀가 울면서 말하더군요.

그냥 보기 싫탑니다. 자기도 왜이런지 모르겠다고, 자기 자신을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왜이런지 모르겠다고...

약속을 깬건 정말 미안한다고..

끝까지 안된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욕을 해버렸습니다.

그사이 다른남자 만나냐고...

다음날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울면서 이야기하더군요.

그남자는 자기가 좋아서 만나는거라고,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남자만날수있다고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오빠라고..

저보고 전화번호도 바꾸지 말라고 하네요. 바꾸면 나중에 자기 한테 연락하라구..바꼈다고..

그래놓구선 정말이남자가 확신이 가는 남자가 오빠면 어떡하냐구..

나중에 자기가 전화해도 냉정하게 받으라구..그래야 오빠한테 잘못한걸 깨닷게...

몇일이 지나고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 무작정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냉정했습니다.

이번엔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예전에 만난남자들과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자기자신이 비교를 했다고 말하더군요.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도 자긴 잘안다고...돈도 엉뚱한데 안쓰고..잘하는 사람이라고...

정말 오빠형편 뻔이 아는데 꽃하나 사돌라고 말못하겠다고 ...부담스러웠다고 하는군요.

제가 너무 아팠습니다. 제가 꽃하나 사돌라고 하면 못사줬겠습니까?

전 그녀가 너무 미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욕을 해버렸습니다. 정말 그녀도 화가나서 욕을 하더군요.

둘이 너무 심하게 싸워서 갈때까지 갈뻔했습니다.

다시는 전화도,문자도 보내지 말라고 하는군요.

그래두 그녀는 끝까지 제걱정을 하더군요..

얼굴이 그게 머냐구...인생다산 사람처럼....

정말 그녀가 자꾸 이러니깐....제가 더 미칠것 같습니다.

이렇게 라도 하면 그녀를 잊을수 있을것 같아서...

하지만 욕을하는데 덜 심하게 할수도있었는데.....하는 마음은 듭니다.

그녀가 저보고 무섭다고 하는군요.

왜 그녀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절 조금만 이해해주질 않을려고 하는건지...

하지만 약속을 먼저깬건 그녀였고,갑자기 이별을 고하니

둘다 사랑하는데,이렇게 이별까지 왔는데...사람이라면

제가 이렇게까지 한 제심정을 그녀가 조금만 이해해줬음 합니다.

그녀가 제가 스토커 같다는 말도 다른사람한테서 들었습니다.

전 그녀를 만나러 무작정 만나러 간것은 2번밖에 안됩니다.

한번은 그녀가 이별을 고하니,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꾸 절 피하려고 하니,그사이 다른놈 만나고,그래서 찾아간것이고

두번째는 그녀가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찾아간것입니다.

그런데 저보고 스토커라뇨?

그녀는 그전에 절 만나서 대화를 할려고 했습니까? 하지만 그녀는 절 만나서 대화할려고 하지 안았고 간거였고,한번은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찾아간것 뿐입니다.

그녀는 왜 이런 제심정을 몰라줄까요? 제진심은 알고있다고 하는군요.

그녀는 지금당장은 미안하다는메일을 쓰기싫탑니다.쓸수도 있는데 시간이 흘러서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 그때 저한테 메일을 보낸답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오빠한테는 좋은여자로 남고 싶다네요....

그래놓구선 예전에 만난남자들한테 전화오면 받기싫던데,오빠는 이상하게 받게 되더라...

해놓구선 전화도 하지말구,문자도 보내지 말라고 하네요.

정말 제가슴이 답답합니다.

제가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두 많이 반성하구있구요.

그녀에게 욕한건 미안하다고, 많이 사랑한다고...이제그만보내준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왜 그녀는 자기 생각만 할까요? 약속을 깬건 그녀인데..그래서 이별까지 왔는데...

그녀는 이런내 마음,내속도도 몰라주고...

그녀가 다니는회사언니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지금만나는 남자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말안할려구 했는데

말하는거라구....

전 아직도 제가 무엇을 잘못했길래,그녀가 헤어지자고 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바람핀것두 아니구,그렇다구 그녈때린것두 아니구..정말 큰잘못도 한건없습니다.

3-4번 싸운것 빼곤....

그녀만큼은 세상그누구보다 사랑하고,

제 사랑만큼은 그녀가 다른그누구와도 비교하지않고, 제사랑을 의심하지 말았음 하네요

만나서 기분좋게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사귄건 반년이지만 만난기간은 중요하지 않지만 그녀와의 추억이 많습니다.

정말 이렇게 헤어지는게 최선의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연락하지말구1-2달 뒤에 편지(예전좋았던추억)나써볼까요?

그녀가 저한테 믿음이 안서서 그런건지..제가 서운하고 섭섭한게 있는것 같은데...

제가 좀무뚝뚝한 사람이라 이벤트도 한번해볼까 생각인데....

그녀의 친구한테 부탁해서 몰래나오게 한뒤 라이브카페에서 저의사연을 읽고 한번 더 진심을 표현하고 싶은데...

정말 어떡해 다시 다가가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머 포기하라든지..그런말씀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두암니다. 전아직 취업공부중이고,그녀는 회사3년차에 졸업반학생입니다.

저두 지금 당장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순 없습니다. 하지만 늘 마음으로는 좋은직장구해서

그녀한테 해주고싶은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전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녀를 잡을수도 없는 제처지도 너무싫습니다.

저두27년간 여자만날만큼 만났고,한번도 여자잡은적 없는놈입니다.

누구와도 그녀를 다른여자랑 비교한적도 없습니다.

내심장이 그녀만 사랑하라고 하는데...저두 어쩔수 없습니다.

그만큼 그녀에겐 저한텐 믿음이가는여자니깐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보험 아줌마|2004.10.30 14:49
잘 들어요...당신은 그녀에게 있어 일종에 보험같은 존재였던것 같네요..원래 선수들은 보험같이 연인을 옆에 두고 있다가 더 좋은 조건의사람이 나타나면 아무 미련없이 그사람에게 가죠..많은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연예를 하죠..바보같이 상처받지 말고,구차하게 메달리지 말고,고개를 떨구지 말고 밖에 나가 높은 가을하늘을 한번 쳐다보세요...그여자는 당신이 지금까지 만났던 한여자에 불과합니다....그녀보다 더 멋지고 착한 연인을 만날 기회를 보리지 말기를.......----이글을 읽고도 그녀보다 더 좋은 여자는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참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