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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국민연금 안내도 되나봐요?

내는거 정... |2004.10.19 00:16
조회 818 |추천 0

월급에서 구경도 못하고 꼬박꼬박 나가는 돈들 아시죠?

건강보험료에다,   정말 짜증나는 국민연금...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하나가 몇년동안 한회사에 근무를 하면서 한번도 그런걸 공제한적이 없었답니다.

자기는 뭐 일용직이라나 뭐라나

오년째 근무했는데 십년넘게라도 자기는 그렇게 할 수 있답니다.

그 돈 만만찮은거들 아시죠?

 

사장 동생입니다.  그사람.

직계가족은 고용보험에 가입을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하긴 고용보험료 정도야 몇천원 안되니까 그렇다 치고

 

 

건강보험공단에선

그 사람 주민등록이 말소 됐다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굳이 신고를 하겠다면 실사는 나가겠지만  증거가 있어야 된다하고.

 

국민연금에 전화 했더니 건강보험공단이랑 같은 말을 하네요.

 

하지만 그사람들이 미쳤습니까.

임금대장에 기록하게...

눈에 보이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안내도 되겠죠?

 

직원이 열명 조금 넘는 회산데 지네 식구들만 빼줍니다.

다른 직원들은 모조리 신고 들어가고.

그래서 뭐라하면 신용불량자라서 그런다고..

 

식구 셋이 신불자 것도 같은 회사에서...

그렇담 다 일용직이라는 말이죠?

 

몇개월을 생산직에서 일할때도 이것떼고 저것떼고 쥐꼬리를 건네줬는데..

 

한편으로는 내는 사람들이 참 멍청한것 같네요.

 

님들아

사장한테 말해서 일용직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보너스받고 월급 받고 거기에 직급까지 있는 사람이 일용직으로 해서

세금한푼 안내고 있으니까요.

 

장부에 기재만 안되면 그런것들 안내도 되나봐요.

집에서 개인이 내겠지 하시겠지만 그사람들 자신들의 명의는 아무것도 없어서 안내도 된답니다.

삼백 가까운 월급에서 세금공제  하나도 안하니....

 

이참에 모두들 주민등록 말소를 시키세요.

공단말로는 그렇게 되면 많은 불이익을 받는 다고,  사는데 불편한게 많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사람들 할것 다 합니다.

단지 자신의 이름 석자로 못할뿐이지..

내가 늙어서 연금을 타먹을지 확실하지도 않고 또 얼마정도의 금액인지 불확실한 마당에

저사람들처럼 말소를 시키던지 아니면 일용직으로 하던지 해서...

 

사장동생은 상무요 상무는 일용직이라 좀 우습지 않나요?

 

열받아서 뭐라했죠.

당신은 왜 세금 한푼 안내냐 것두 몇년씩이나....

"난 일용직이라서 십년을 일해도 안내도 된다. 것두 모르냐 일용직은 세금 공제를 안한다는걸?

자세히 알고좀 떠들어라"

 

아.....씨.....ㅂ

뭐 이런 엿같은 세상이 다 있죠?

또 공단 사람들은 세무서에 신고 된 사람들의 주머니만 털 줄 알지

숨어서 이리저리 빼는 사람들은 왜 못찾아 내는 거지?

난 더 이상 공단 사람들의 월급을 내주긴 싫어요.

울 신랑 쥐꼬리도 그나마 못받는데 이젠 무슨 명목으로 떼갈거죠?

저런 사람들 다 찾아내기 전엔 난 더이상 당신들의 월급을 못내겠소.

쥐꼬리 모아서 소꼬리 고아먹는 공단님들 정말 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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