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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는여자가10%는남자가이별을말한다??

예비곰신-_-ㅋ |2004.10.19 06:19
조회 1,779 |추천 0

-_- 제목에서보았듯이 최근에 들은 이야기입니당. 

 이런 이야기들 들으면 웬지 허무하다는 생각두 들구..

생각도 많아지구 한숨도 절로나오구.. ㅎ ㅏ. 정말 ^^;; 복잡해져버려요.

(참고로 다음달에 애인 군대보내는 예비 곰신이여요 )

 

어떤남자들은  군대를 가기전에  그런다죠.

차라리 여자친구랑 헤어지고가는게 편하다구요..

기다린다고 약속해놓구 .. 정말 평생 기다릴꺼같은 얼굴로 말했던 그녀들이

죽어라 굴르고있을때 뒷통수(?) 치니까요...

군에있을때 이별선언들으면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 더 힘들어지니까

차라리 그럴바엔 그전에 헤어지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죠.

군대갔다오신분들 이야기들으면 하나같이 그러더라구요

몸에서 멀어지니 자연히 마음에서 멀어지는 거라고 ,,

다른 헛생각할 겨를이 없는 군인들은 힘들때마다 애인생각하면서

즐거워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않으니까요..

사회에 남아있다보니 자연히 여기저기 눈도 돌아가고..

이리저리 유혹도있으니. 그런 상황에서 기다리다 지쳐버린다죠

-_- 저는.. 모르겠슴다.

기다릴자신만빵!! 이라고 말하고싶지만.

백이면 백 전부다 못기다릴꺼라는 말들만 하니..

자신감이 생기다가도 무색해져서 말두못해요.

솔직히 기다리고싶구요-_ㅜ

 

그런데 또다른이야기로는

90%는 여자가 애인이 군에있을때 헤어지자고말하고

또다른 10%는 남자가 제대후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말한다네요.

-_- 그럼 뭐에요..

합이 100이니까 백이면 백 헤어진다는 소리잖아요..

ㅇ ㅏ. 안그래도 -_- 못기다릴꺼라는 주위말들땜에 심란한데

이런소리까지 들으니 한층 풀이 꺾여버렸어요.

 

 

 

2년몇개월 기다리고 결혼에 골인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런사람들은 우리세대 아닌 밑에세대란 소릴까요??

ㅡ_ㅡ 기다리기에 앞서 불안한마음부터 앞서서 너무 걱정되요..ㅠ_ㅠ

-_- 음 그리고 여기에있는 글들 읽어보면

곰심꽤나울리는 군화도 많네여.. -ㅁ-

아 정말 갈팡질팡... ㅠ_ㅠ 모르겠다.. 어리버리해지네여.. ㅎㅎ

제목으로 쓴 저말이 진짜인지 확인하고싶어서//

님들 답변 참고하고싶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써보아요..

-ㅅㅜ 그럼 좋은 하루도ㅣ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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