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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의 생각(스틱파스)

이진 |2004.10.19 13:16
조회 760 |추천 0

...........그를 만났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반갑게 차를 한 잔 할 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아오더라도
...........며칠을 못 본 것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가장 결정을 잘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난.......

 

 

 

.............쉬고 싶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좋은 사람
..............당신이 곁에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부연내용 : 펌글들
사진출처 : http://www.cyworld.com/skyo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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