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유흥비와 생계비를 벌기 위해
고등학생 6명이 택시를 대상으로 상습적인 범행을 저질러 왔다는 기사를 봤다.
갈취한 돈이 적을 경우에는 입 막고 손 묵고 트렁크에 가두기도 했단다.
어이가 없어서리..;;
자기 자식같은 애들한테 돈 뺏기고 위협 당한 택시 기사 아저씨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요즘 고딩들 참 무섭다.
요즘 군고구가 철인지라,
양아치같은 고딩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용돈 좀 벌어보겠다고 군고구마 장사를 한다.
우리집 아파트 후문에도 매일 저녁마다 있다.
집에 들어갈때마다
무서운 고딩들이 "군고구마 사세요~" 하고 나를 협박하는것 같다.
물론 그런 의도에서 말을 건네는건 아닐텐데,
완전 무섭게 느껴진단 말이다.
고딩들이 무서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