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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왠지 당한것 같다는...

잉잉 |2007.01.15 11:27
조회 11,125 |추천 0

오늘 아침에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앞니 좀 썩었어요.

 

그래서 견적이라도 뽑아봐야겠다 하고 갔어요.

 

이 2개가 썩었는데,

 

옆에 있는 것 까지 싹 바꿔야 된다고 하면서 한개당 50마논씩 200만원을 부르더라구요.

 

그 액수에 우선 경악을 하고

 

돈이 너무 비싸니 부모님한테 말하고 이를 갈든지 말든지 하겠다고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런데,

 

이 상태가 별로 안 좋다면서

 

스케일링 하신 적 있냐고 그러는거예요.

 

사실, 스케일링 한 번 하면 계속 해줘야 한다는 소리도 듣고 막 그래서

 

여지껏 한 적이 없는데,

 

한 적 없다고 하니까

 

막 겁을 주는거예요. 마치 안하면 이가 당장이라도 썩을 것 처럼...;;

 

저는 너무 겁을 먹어서 스케일링은 하겠다고 했어요..

 

그거 굉장히 기분나쁘더라구요.

 

처음해본건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증말...;;

 

그런데 돈이 7만원 이래는거예요!

 

와 무슨 스케일링이 이렇게 비싼거예요?

 

원래 이렇게 비싼거예요?

 

치과는 의료보험도 안되고 진짜...  너무너무 가기 싫어요.

 

심하게 돈 먹는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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