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한미군 사고쳤다

어처구니 |2007.01.15 11:53
조회 1,165 |추천 0

일본같은 경우 이런일이 일어나면 고위 간부나 총리가 나서서 일을 해결하는데 우리는 시민단체나 관심있는 사람들

 

만 목소리를 내니 부시가 우리를 더 우습게보고 하찮게 보고 있는겁니다 우리라도 소리를 냅시다 여러분 코리아 닷컴

 

에서만 보도했습니다. 다른 포털싸이트나 뉴스에서는 왜 보도를 안하는 건지 참...

 

60대 할머니를 성폭행한 주한미군 병사가 검거됐다.

사건이 일어난 시각은 14일 새벽 5시 30분. 주한미군 G(23)씨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주택가에서 마주 걸어오던 A(67)할머니를 발견했다.

G씨는 A할머니의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뒤 인근 공터로 끌고 가 성폭행을 하다 인근 방범초소에서 근무하던 이 모 의경 등에게 발각됐다.

비명소리를 듣고 나온 이 의경은 무전으로 상황을 보고하며 G씨를 쫓아갔고, G씨는 신촌 쪽으로 200미터쯤 달아나다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G씨가 히스패닉계 주한미군으로 경찰서에 연행된 뒤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마포경찰서 박성만 보안과장은 "G씨가 '자신은 용산에서 근무하는 미군'이라고 밝혀 우리가 해당부대 당직 헌병대에 연락해 '미군측 대표를 불러달라'고 했다"면서 "오후 3시 30분쯤 미군측 변호사와 한미연합사 관계자 등이 도착하자 G씨가 수사에 응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살인과 성폭행 등의 중대범죄는 한국에서 사법처리할 수 있다는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제22조 5항에 따라 G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G씨가 술을 먹은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마약을 소지하지도 않았고 마약을 투약한 흔적도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