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시댁인데......결혼이 망설여 지내요...

예비신부 |2004.10.20 16:05
조회 3,263 |추천 0

소주가 한잔 생각나는 지금 입니다...

저희 시댁은 공장을 합니다....

공장두 다른공장이 아닌 닭부속물 공장을 하고있읍니다....

그런데 제가 첨에 신랑을 만났을때는 그 공장에 아르바이트 갔을때 알게 되었거든요.

전 가을까지만 다닐 생각이였는데 ....

그렇게 그 사람과 서로 통해서 연애을 시작하다가 .....얼마전에 동거을 시작했읍니다..

제 나이 올해 26입니다....

그 시아버지나 시 어머님께서는 제가 계속 공장에서 기술을 익혀서 일하길 원합니다..

첨에는 그 뜻을 따르려구 기술을 배웠지만 그건 제 적성과 너무 안맞는걸 알았읍니다..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도 못한다구 배우다 가는 입장에서 제가 잘 할수 있을까......하는 마음이였져

하지만 그걸 하므로 인해서 손이 아프고 심지어는 새끼 손가락에 깁스까지 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그렇게 손에 깁스을 하고 갔는데 .....걱정은 커녕 ......일손 딸리는데 그렇게 깁스을 하고온

저을 정말 힘들게 하였읍니다....

그래서 전 손을 다쳤으니 당분간 친청에 가 있겠다구 했더니 그건 안된다구 하구..

손을 다쳐서 공장에 올라가 있는건 무리을거 같아서 안올라가면~

인사두 안하구 간다구 모라 하시고 ..막상 올라가서 인사하구 내려올라치면 꼭 일걸일을 만들어서

내려 가지 못하게 하구 미치겠읍니다..

그런데 저희 시댁 부모님들이 재혼이십니다..늣은막에 재혼해서 같이 운영하시는데 ~

가족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십니다.....그걸 이해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두 적성에 맞는걸 시키셔야 하는데 제 적성에 안 맞는데 자꾸 그걸 하라구 강요하니

정말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정작 신랑이랑은 싸울일이 없읍니다.....하지만 공장이 적응이 안된다구 그렇게 이야기해두

그 뜻이 부모님께는 전해 지지 못하니 전 그게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시어머니는 따뜻하다는 느낌을 전혀 오지 않는 그런 사람인듯 싶습니다..

첨에만 ........내가 벽을 그어서 일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재혼한 아버님 딸이나 아들에게는 밥 못 챙겨 먹여서 안달이지만

정작 며느리가 밥 먹었냐 등..이런 안부는 아예 묻지도 않으십니다...

걱정입니다..전 초혼이 아니라서 두번쩨라 이번만큼은 잘 해볼려구 하는데....

그게 또 이렇게 꼬이니 정말 힘듭니다...

어찌 할까요..제가 어찌 하면 좋을까요...ㅍ.ㅍ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