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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슨 병인걸까요 ㅡㅡ;

김정숙 |2004.10.23 14:24
조회 125 |추천 0

참고로 전 남잔데여^^..여친껄로 들어와서 글남기네여..

제 여친도 그러져..

전 26이고 여친역시 동갑이죠..^^ 6년정도 알고 지냈고여..

친구로 알고지내다 사귀기시작한건 이제 1년다되가네여^^

저희 역시 그문제로 많이 싸웠고 아직도 싸우져^^

제여친은 그래도 손잡는거까지는 괜찮은데.. 어깨에 손올리는거,,

허리에 손올리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전 스킨쉽 무지 좋아하죠.. 특히 같이 다니다보면 안아주고 싶을때도 많고..

춥다그럼 어깨라도 감싸주고 싶어서 손올라가면...

싫다는데 왜그러냐고 표정 굳어지면서 많이 화냅니다..

저 역시 그럼 무안해져서 화내고 싸우게 되구요^^

요즘도 가끔 그문제로 싸우지만 첨 처럼은 아니구여...

저도 많이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싫어하는 부분이니까 안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곤하져^^

그리고 해드리고 싶은건 조금만 참아주시라는거...

자꾸 하지말라고 하면 하고 싶어지는 것도 사람 맘이고^^;;;

특히 남자들이 여친과 사귀며 가장 무안해질때 중 하나가

스킨쉽 시도했는데.. 못하게 할때라고 하네여..........

그냥 조용히 남친 손잡고 내리세요^^;;;

 

그럼 이쁜사랑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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