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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남친일까요??

고민여 |2004.10.23 22:37
조회 1,942 |추천 0

제가 아는언니랑 놀다가 언니남친의 친구들을 만나게됐어요..근데 거기서맘에든 오빠가 있었는데요..제가 먼저 좋아하게됐쬬...그걸 언니가 그 오빠한테 말을 했대요..그래서 오빠가 저한테 연락을 했고 그렇게 연락이 오가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사귀는 것처럼됐죠..근데 나이차이가 좀 마니나요..6살이차이거든요..

근데 오빠는 저를 여자친구라고 했는데..저는 고민이네요...

솔직히 여자친구면 자주만나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근데 오빠랑 저는 별로 안만나요..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안만나요..그것도 그하루가 뭐냐면요..제가 일주일에 한번씩다니는 학원이 있는데 학원이 9시쯤에 끝나니까 그떄 데리로 오거든요..그래서 그떄뺴고는 한두번정도만 만나게 되요..이번주는 아에 안만났고요..근데 통화를 하루에 몇번씩 꼬박꼬박대게 마니하거든요..그래서 참 마니 헷갈려요..

오빠가 진짜로 나를 좋아하는지....

통화할떄는 보고싶다고 하고 좋아하는것처럼 하거든요.. 제가 어느날 오빠한테 내가 언제라도 싫거든 말하라고 했어요..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놔주라고 했거든요...그러자 오빠는 왜 그런말을 하냐고 그러면서 오빠는 너 좋아해...그런말 다시는 하지말라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그럴때는 오빠도 날 좋아하는 것같기도하는데....

그냥 피곤해서 집에만 있나...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생각하는게 틀리나 하고...

그냥 고민이 많답니다..이오빠를 계속만나야하나....

오빠가 나이가 있어서 그냥 나를 만나는 것 같지는 않은것같기도하고..

아....내가 오늘도 계속 이상한 말하니까..(오빠가 나를 안좋아하는것같다..다른여자만나도된다..는 식으로요) 오빠가 하는말이 담주부터는 오빠가 달라질거라고 날마다 만날거라고 정말 달라질거라고 하더라고요..근데 저는 옆구리찔러 절받기식이정말 싫어요..

어떻하죠..저만 마니 좋아하는것같아요...

제가 먼저 좋아해서 자존심도 마니 상해서 그렇게 마니 내색하지도 않아요...

 

 

읽어주셔서 고맙구요..앞뒤말이 안맞아도 잘 골라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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