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경기가 장기 침체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하지만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마땅한
대책도 마련 못하고 지나치게 차기 정권 창출에만 매달리고 있죠. 그러다보니
국민들은 경제적 능력과 비전을 가진 인물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이명박씨가
셀러리맨의 신화를 이룬 사람으로 현대건설 회장까지 지낸 경제 전문가라는데
후한 점수를 주는 것 같습니다.
2. 서울시장을 하며 보여준 청계천 재개발 및 버스운영체계개편 등 도시경영능력과
일을 추진하면서 보여준 강력한 리더십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이념적으로 중도개혁세력과 보수세력을 아우를 수 있는 유연성을 갖고 있죠,
박근혜나 골수 한나라당 보수층이 갖지 못한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중도계층에게서고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4.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워낙 지지도가 떨어지고 마땅한 주자가 없다보니 이명박에게 열린우리당 지지자들 까지도 우호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재 대선후보중 이명박씨가 1위를
달리고 잇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씨에게는 독선적인 이미지, 기독교에 치우친 종교적 편향성, 재산 형성과정의 의혹, 선거법 위반 사실, 황제테니스 사건, 히딩크와의 기념촬영시 반바지 차림의 아들 동석 사건 등 여러가지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어 과연 내년 12월 최후의 승자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하고 특히 한나라당 경선에서 대권후보를 거머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