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주되는 산모인데여...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는 조그만 소도시라서 병원이 마니 없어여...
특히 여의사 병원이 딱 한군데...헌데 그 병원은 분만은 아니고
그냥 진료만 하는...다른병원은 다 남자...
헌데 남편이 남자쌤은 시러하고 곧 이사를 갈 예정이었기에 당분간이라고 여기고
그냥 거기에 다녔거든여...
요즘 다른 병원은 심장소리도 들려주고 13주쯤 입체초음파도 한다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은 그런것두 없이 그냥 초음파하나...
한달에 한번가면 초음파만 쳐다보고 옵니다.
저번달에는 모유수유에 관에 비디오테잎을 주던데...ㅡㅡㅋ
헌데 님들의 글을 보면 제가 넘 무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여...
첫아기인데...
그래서 이번에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는데 이사가면 좋은 병원
꼭 찾아서 갈렵니다...
님들아...첫 진료때 검사하구 기형아 검사두 하구 해서 다 정상이라구 했는데...
심장소리 한번 못 듣고 그래서 괜히 걱정이두 되네여...
괜찮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