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전 27이고요 남친은 29입니다.
내년2월에 결혼예정이고요 상견례는아직인데 다들2월로 대충정해져 잇고 혼수도 대충다 정해지고,,
뭐 암튼 그런데요 분제는 그게아니고요
오빠에게 여동생이 있습니다. 나이는28살..저보다 언니입니다.
전 남친이랑5년 연애햇는데 같은 교회사람이여서 오빠의동생도 연애전부터 아는사람입니다.
그래서 연애전부터 제가 오바동생에게 언니라고 불렀죠.지금까지 언니라고 부릅니다.
그언니는 이미 결혼해서 3살난 자식도 있습니다. 언니의 남편은 남친보다도 1살이 많습니다.
근데 오빠의 매제되는사람도 오빠에게 나이가 어리다 보니 형님이라고 안부릅니다.
오빠도 좀 부담스러워서 그런거 보다 햇습니다.
근데 오바의 부모님은 뭐그런걸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오히려 매제가 나이가 많으니 그려려니합니다.
매제는 장모 앞에서 제남친을 얘기할 일이 있으면 "형님"이라고 안하고 "영희 오빠"(영희가 오빠동생이름)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저도뭐 지금오바동생에게 언니라고 부르는건 결혼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결혼후입니다.
솔직히 제가 손윗사람되는데 계속 언니라고 부르기도 뭐하고..
뭐 올케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철수(언니자식) 외숙모"라고 정도는 불리우고 싶습니다.
저는 결혼후"철수 엄마" 나 아가씨라고 불러야 할텐데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데 아가씨라고 부르기도 뭐해서 철수엄마가 제일 나을거 같기도 한데 여러분들의 의견은요?
그리고 언제부터 부르라고 말핼까요?결혼하자마자 말하면 웃긴가요?
오빠의 어머니는 오히려 저더러 계속 언니라고 부르라 한적이있거든요
진짜 그때 눈뒤집혀져서라도 일부러라도 올케라는 소리를 들어야 겠습니다.
원래는"새언니" 라고 말하게 할까도 햇는데 그건 좀 심하다 싶어서 그래도 성질 죽인겁니다.
제가 너무한건 아닌거 같은데..결혼전도 아니고 ..결혼후 곧바로 말씀드리나요?
전 언니를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또 매제는요?뭐라불러야하죠?
매제는 저를 뭐라불러야하나요?(와이프 오빠의 부인이라...넘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