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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은 사장아들...!

때려친다! |2004.10.28 11:38
조회 1,645 |추천 0

정말 여러가지로 맘에안드는 회사입니다.....

사장 이사 감사........다들 한집안 형제......사장님은 오전이나......점심때(이때나오면 점심은

완죤 망치죠...먹은거 체합니다...-0-)나오구 다른 이사님들...(3명정도됨...-_-)오전에 나왔다가 신문이나 티비 좀 보다가 나가시구.....(오전에는 완죤 노인당입니다...)

저분들은 그냥저냥 참을만 합니다......

자기네 회사 나와서 하고싶은거 하시겠다는데....어린 중생이 어쩝니까..냅두지..ㅡ_ㅡ

 

문제는 함께 일하는 사람...

사장 아들입니다..........어찌나 불편한지........

전에 다니던 여직원은 그 사람 들어와서 재수없다고 그만 뒀습니다...

직원들 가만히 감시하고 있다가 집에가서 뽀르르 자기네 아빠(=사장)한테 이르고..

진짜......남자가 그렇게 입싸고 잘난척하는거 첨 봅니다....

처음에 입사해서는 암것도 모르니까 빈둥거리거나 직원들 감시하다가 퇴근하고 그러더니

이젠 뭐좀 안다 싶은지 이리참견 저리참견..........

진짜 꼴 불견이네요....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않는 직위....거의  대기업에나 있을법한 그런 직위.........(대기업도 저런 직위 있나몰라..ㅡ.ㅡㅋ)

총무라넹....참나.....-_-

제가  대기업에 있어보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총무라고 상사를 불러본 적이 없어서............처음엔 그냥 호칭안부르고 전화 바꿔주고 그랬더니

왜 호칭 안부르냐고...........정색을하고 달라들어서........

이젠 꼬박꼬박 "총무님!전화받으세요!" 이럽니다.....

어휴~!!정말 살다살다 처음 봅니다...

정말 이쁘게 보려구 무진장 노력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외치며......근무하지만......

오늘도 힘든 하루가 되고있습니다.......

전화 통화하는 저 가식적인 목소리도 듣고싶지않고......(여친한테 전화오면 "알았쪄~~"우웩!여친이불쌍합니다...-_-)

아무도 없는 길을 갈때........뒷통수라도 한대치면 정말 속 시원할듯 하네요.......

저.....곧 저늠 꼴보기 싫어서 그만두는데요......

얼마 안남은 그 시간이 너무도 길게 느껴지고 막막하기만 하네요.....

가기전에 어떻게 한방 멕이고 가고싶단 생각만 매일매일하게되구......ㅋㅋ

어떻게해야 제가 1년 넘도록 받은 스트레스만큼 다 갚아줄수있을지.........

여러분들 회사엔 저런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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