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같이일하는 공익(공익근무요원)이 와서
누나 나 차삿어요 하네요..그녀석 지금타고 다니는차가 에쿠스거든요...공익녀석이...어린것이..
근데..이번에 산차가 BMW라네요....차값만 8000...다합치면 9000 이 훌쩍넘는데..ㅠㅠ
그녀석 차값의 반값도 안하는 빌라에 빚지고 산다고 생각하니...왜이리 주말이 우울한지...
아빠차..엄마차..누나차...지차...하나같이 비싼외제차...
대체 뭐하는집 자식이길래~~~부모잘만나서...
어려서부터 뉴질랜드에서 유학하고 돈많으니...군대안가고 공익생활하고....
지꿈이 신라호텔을 사는거라네요....신라호텔 취직하는것도아니고...ㅠㅠ
지소원은 평생일안하고 놀고먹는거라네요...아부지가 물려준 재산으로...
그말듣고 웃긴했지만 씁쓸하네요....누군 한달에 백만원도 안되는 돈벌기위해
새벽부터 금덩이같은 내새끼 업고 출근하는데....
또 이대목에서 돈없는 남편이 쪼끔 미워질라고 하면서....(이럼안되는데...)
울애가 불쌍해보이면서...
암튼....쫌 그러네요...도대체 그아부지는 뭘해서 그리돈이많을까요?? 에고 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