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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사고가 났어요..

일명기린 |2004.11.01 15:23
조회 1,178 |추천 0

2004년 10월31일 어제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곳은 좁은도로였구요

사고시 상황은...

『맞은편에서 상대차가 오는것을 보고 서로 지나갈수가 없을것 같아 제가정차를 했는데..

상대편에서는 잠시 정차를 하는가 싶더니 제 쪽으로 차를 몰고 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옆에와서 차 창문으로 미러를 접으라는 표시를 하더군요 지나갈수 있다는듯이..

그래서 지나갈수 있나보다 하고 저는 미러를 접구서 옆에 정차해있었는데..

상대차가  앞으로 조금나오는듯 하더니 제차의 문 뒤쪽 (쿼터)을 스치더군요..

그리고 나서 상대방이 "일단은 차를 빼놓고 얘기를 하자 " 그렇게 말하더이다.......

일단은 그렇게 차두대가 정차한상황이라 꼼짝을 할수 없었고 마지못해

차를 뒤로 조금 빼놓은 상황에서 제가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상대방이 도망갈것 같아서 상대차 운전석문을 열고

제가 명함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상대방이 그러더군요  " 당신차 보다 내차가 더 비싸다" 

"그리고 내가 언제  명함 안준다했냐!!!"  그러더군요.....

기분은 나뻤지만 우선 사고수습이 중요했기때문에 조금 참기로 하고..

 "어떻하실거예요?" 물었더니,

상대방이 그러더군요.."뭘 어떻하냐고 "

그래서 제가 보험처리 하자고 얘기했어요.

그러니 상대방이 " 뭐 보험처리 까지 하냐!!! 돈 얼마냐 줄테니까!!! " 라고 하면서 무시하더라구요,

다 고쳐 줄것 처럼 말하길래 별로 미덥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상황 마무리를 하고 그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전화를 하니까 상대가 말을 번복하더이다

 " 보험처리 하세요 못 고쳐 주겠네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날저녁사고 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상대방이 쌍방과실로 몰고가려고 합니다.

상대방의 말 즉슨 "사고가 나긴났고 박은것도 난 인정한다...하지만 같이 움직이다 사고가난거다 "

이렇게 말을 합니다. 

너무 어이도 없고...

그사람 말만믿고 증빙서류 하나 준비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돈 몇푼 안되는걸로 이렇게 치사하게 굴고싶진 않지만.....

그사람 말이 너무 기분나빠서 이렇게는 넘어가진 못할것 같네요...

여자라고 무시하는 그사람..어린운전자 라고 무시하는 그사람 어케 혼내야하나요...

내일 다시 연락하기로 했는데....

도저히...생각이 안나네요....

도와주세요.....

제가 이렇게 넘어가면 다른분들이라고 이런 사고 나지 않을 꺼란 보장 없잖아요

그렇게 뒷통수맞는 일이 생기지 않을꺼란 보장도 없잖아요....

방법이 없나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참 처음에는 한푼도 못준다고 하더니 이젠 60%정도 준답니다.

합의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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