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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2살 남자의 미래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마산남자 |2004.11.02 22:57
조회 246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마산에 살고 창원대학교에 2학년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4급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되어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복무 자동연장되고 있습니다.

 

1학년 하고 1년 휴학해서 돈벌다가 2학년 1학기 하고 다시 휴학하고 현재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창원 월텍에서 120만원 정도 받으며 일하고 있는데, 그 다음 제가 해야 할 미래가 어둡습니다.

 

공익판정으로 내년 초 공익하거나 현재 있는 공장으로 특례병으로 일하느냐, 아님 복학을 할까

 

이렇게 3가지 생각으로 하루내내 일도 잘 되지 않고 고민스럽습니다.

 

현재 여자친구와는 결혼을 약속해 놓았고, 양가 인사는 하지 않았지만 서로가 편안하고 호감있게

 

보고 있어서 조만간 할 생각입니다.

 

공익을 하고 싶으나 받는돈이 적네요. 그대신 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특례병은 진짜 열심히 할 생각이라면 힘들어도 할 수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공장일을 접해본바 자신

 

의지가 있으면 잘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복학이 중요한데 복학-휴학을 반복하여 학점관리가 엉망입니다.

 

제 생각으론 1월말까지 하는 공장일을 하여 300만원을 저축하고 복학하여 일을 하며 학교 다녀

 

(야간대라서 아침부터 17시 까지는 가능하거든요)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하다가 3학년까지 하고 공익또는 특례병을 할려고 합니다.

 

그렇게 짬짬이 돈도 벌어 저축하고 자격증도 따고 싶습니다.

 

나중에 공무원시험도 준비해야 되는데 저축한거하고 결혼자금 등등 쓸일이 많은거 같아 걱정입니다.

 

이 생각이 잘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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