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수출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제는 꽁꽁 얼어붙어 있다. 가을인데도 겨울보다 차가운 기운이 감돈다. 내수 경제는 국민의 심리적 요인이 많이 작용한다. 그렇게 때문에 대통령은 국민을 다독거려 '기우'에 불과하니 '희망'을 갖자고 하는데, 그 속마음도 모르고,
일부 언론들과 정치인들은 '경제가 무너진다'거나 '서민 경제가 얼어붙어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둥 경제 위기설, 혹은 붕괴설로 국민을 선동해서 내수 경제 꽁꽁 얼어붙게 하고 있다.
정치란 당파를 떠나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 주어야 하지 않을까? 민생과 경제를 회생시켜야 할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절망과 공포, 두려움만 안겨주고 있으니, 이게 무슨 희망의 정치인가 ? 답답한 생각만 든다. 내수 경제는 심리적 요인이 크다. 당파가 다른 정권이 국정을 운영한다고 국민 경제 망쳐도 되는 것인가?
이것도 저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일부 언론과 정치인의 협박에 몸이 움추러든다. 솔직히, 우리 사회가 보리고개처럼 어려운 것도 아니다. 좀 눈만 낮추면 중소기업에 일자리도 있다. 일을 찾아다닐 생각은 앉고 취직 자리가 없다고 하거나, 정치는 하지 않고 항상 남이 탓으로 돌리는 모습에 많은 실망을 한다.
부디, 정치인들이여, 희망의 정치를 국민에게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