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좀 어려운데요..(거의 갚았지만 은행빚 1000만원정도 남았네요)
직장생활6년했지만 집안빚갚느라 목돈한푼 없네요,,,에휴![]()
겨우겨우 퇴직금 몇푼건지는거랑 모아둔 몇푼 합치니 350만원
그걸로 전자제품 계약하고...
예단비는 생략하자고 햇네요..
참. 한복도 남편될사람이 빌려입자고 하네요(친구될분한테..한복상태가 괜찮다네요)
가구는 한 200만원정도 잡고있네요..(집에서 해준다고 했어요)
절약한다고 했눈데 잘하고 있는건지요..
근데..
여자가 받는 폐물요..
제 남편될사람 그것도 생략할거처럼 아까 비추던데..기분이 좀 그렇네요..
비교해선 안되지만 제친군 돈한푼없이 정말 돈한푼없이 가는건데도 시댁될집에서 폐물하라고 500만원이나 줬다네요..
제 남편될사람하고 저하고 6살 차이나는데..
집에서 집해주고(23평아파트) 도대체 31살먹을때까지 얼마나 모아둔건지..
답답하네요..
걍 넉두리 하네요..
친정집에 서운하고..
정말 애만 아님..1년에서 2년 벌어서 결혼하고 싶네요..
앞으로 결혼생각하신분들요,,,
절대 절대 돈없이 하지마세요..
내자신이 그렇게 초라하게 보일수가 없담니다..
어제도 울어서 눈이 탱탱부어서 출근했네요....
저도 없이가는 마당에 저 폐물 생략해야 할까요?
제 입장이라면 어떡해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