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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버리신분(반성하세요)사진올렸읍니다

com3355 |2004.11.06 09:38
조회 10,330 |추천 0

2004년11월5일저녁10시정도 퇴근후 한잔생각에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퇴근하는길에

여러사람이모여서 웅성거리는모습에 발길을 멈추고 주위를 보니 글쎄 병아리하고 메추리를 종이

box에 버리고간걸 많은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 모습에 나도모르게 화가나서 웃옷벗고

살아있는 병아리 들과 메추리를 박스에 담아서 다시사무실에 돌아와 히터돌리고 집에

전화해서

아내한테 쌀좀 갈아서 가지고 나오라고 한뒤 종이컵에 물따라 주고 11시쯤 도착한 아내한테서 쌀을

받아 병아리한테 모이주고 퇴근.

집에도착해서도 병아리들 때문에 잠이오지않아 뒤척이다가 아침6시에 출근해서 병아리들을 확인해보니

메추리는 비를 맞아서인지 한마리도 남지않고 죽어 있다.

다행이 병아리는 2마리만 죽고 100여마리가 삐약대며 살아있는걸 확인하고 안도.

 

왜 그예쁜병아리를 버렸는지 이해할수 없지만 어떤사정이건 살아있는 생명을 버린다는건 아무래도

이해가 가지않는다.

혹시 그병아리 버리신분이 이글 보신다면 반성하세요.

 

그병아리는 제가 한마리도 죽이지 않고 다살릴겁니다.

 

그리고 병아리 키우신 경험이 있으신분은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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