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이어트 하기 정말 힘드네요...ㅜㅜ

카라 |2004.11.06 11:10
조회 1,445 |추천 0

올해 24살인 여자 입니다..

올해 대학졸업하고 회사다닙니다...

전 키164에 현재 68kg입니다...심각한 하체비만이죠...

고등학교때는 키164에 62kg가 최고 많이 나갔을떄 몸무게 였는데...고등학교 졸업하고 술을 너무나도 조아라해서....살이 금방찌더라구요...10키로가 쪄서 72kg까지 나갔었습니다...

그동안 수없는 다이어트를 했죠....헬스클럽에도 다니고...홈쇼핑에 다이어트 약도 사보고...한방다이어트도 해보고..원푸드다이어트...식이요법다이어트...등등 안해본거 없이 다이어트를 해 봤는데...제가 너무 게을러서인지...2달을 넘기지 못했습니다...사실 요즘 넘 이쁜 여자들 많잖아요...ㅜㅜ그런여자들 보면 사실 넘 부럽습니다...개개인 체질이 있다고 하는데...왜 난 이렇게 살이 쪘을까...하는 생각에 늘 우울해 있습니다...정말 저두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얼굴에는 살이 찌지 않았습니다...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저의 체중을 많이 나가면 60정도 봅니다...ㅜㅜ

저의 첫사랑이 있습니다...그남자..얼굴이쁘고 몸매좋은 여자한테 가더군요...ㅜㅜ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그사람 내년 봄에 결혼한답니다..얼마나 착잡하던지...휴~~

그리고 대학때...정말로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제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죠...전 성격이 활발한 편입니다..그래서 사람들에게도 인기두 많구요...얼굴도 전형적인 한국여자형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의외로 매력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이쁜여자..날씬한 여자만 좋아했습니다..

처음엔 그래..잘먹고 잘살아라...라고 속으로 그남자들 욕했죠...

그런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였습니다...한번사는 인생 그것도 여자인데..이쁘게 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데 이곳에는 비만클리닉이 없습니다...ㅜㅜ혼자는 넘 못하겠어서..비만클리닉의 도움을 받자..해서 알아보니...서울에서 병원하다가 이곳으로 내려온 병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 가서 상담받고...ㅜㅜ 의사선생님 참 인상좋고...많은 조언 해주셔서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젊어서 금방 뺼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전 그병원에서 메조테라피,카복시테라피,엔더몰로지,약처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주가 지났네요...4kg감량되었습니다...클리닉을 받는다고 다 감량되지는 않습니다...저도 노력했죠...

아침은 꼭 챙겨먹고..점심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고 저녁은 물2잔으로 식이요법을 합니다...

술은 절대 안먹고요...운동합니다...

전 복부비만이 너무 심합니다...그리고 엉덩이 바로아랫부분이 정말 심합니다...

아랫배는 정말 잘 안빠지더라구요..ㅜㅜ내장비만이라서...휴.~~

이글을 잃으시는 분들......아랫배 들어가는 운동이나 좋은 방법 있으면 갈켜주세요...!!! 꼭이요..

이번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꼭 목표달성해서 저를 버린 그 남자들에게 꼭 복수 하고 싶습니다....

꼭 도아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