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 지난 얘기죠.
허리통증로 병원에가서 의사의 권유였지만 불필요하게 수술을 했다가 후유증이 생겨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본게...
그런데 정말 웃기는건 그 내용을 보도하는 기자의 결론이 서너군데의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라는 것이더군요.
세상에 의대나와서 의사라고 영업하게 해 줘놓고 그만큼의 신뢰를 가지게 해 놓고 문제가 발생하니까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라고. 그럼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사들이 사이비 일 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만약에 수술을 권유한 의사가 진정한 의사고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는 의사가 사이비여서
다른문제가 발생하면 어쩌라고 그런식의 보도를 뉴스에서 해버리는지 원...
그때도 아픈 사람이 잘 알아보지 않은게 잘못인가요?
의사라고 자격증 발부해주고 영업하게 만들어준 대학, 의료협회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가요?
어제도 의사가 보험료를 더 받아내려고 감기만 걸렸을뿐 다른덴 멀쩡한 사람 만성위염으로
판정해 버려서 고지사항 불이행이란 명목으로 보험료도 못타게 한 의사가 적발됐는데 협회에선
늘상 있어오던 관행이라며 아무렇도 않게 받아들이더군요.
덕분에 막대한 손해를 본 사람이 생겼는데 처벌은 받는지 원...
마지막으로 하나더!
예전에 라식 수술이 처음 도입됐을때,
안정성과 치료후의 편안함으로 말이 그렇게 많았던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안경을 써서 관심있게 봤는데 처음이라지만 그때
티비에 나와서 라식수술이 안전하니 걱정말고 수술을 받으시라고 말하던 안과의사들중
많은 분들이 안경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의사 여러분~~~
도데체 우린 누굴 믿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