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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인지 아닌지 걱정하시는분들 읽으세요!

고민해결 |2004.11.08 12:57
조회 1,4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글 보고선 저도 참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는데요.

저는 이번달도 임신걱정으로 많이 힘들었던사람이구요 다행히 이번엔 임신이 아니여서 이렇게 글쓸

용기도 가져봅니다.

저는 낙태를 한번했어요 2년전에..

증상에 대해서는 저는 예민한편이라 옴의반응에 대해 꼼꼼히 잘알죠,,

뭐 이론상으론 2달이 지나야 입덧도하고 한다는데  실제적으론 아니였습니다.

관계가지고 3주~4주정도되면 증상이나타나요

어지럽구요 몸에 미열이있어요 그리고 가슴이 빵빵해지고 아프죠,,

4주정도되면 갑자기 복부서 통증도 느끼구요..매스껍구요..

그리고 정말 피곤해져요, 졸려서 잠만자고싶단 생각이들죠,,

가슴은 유두 가 따갑습니다.

아무튼 저의 예민함으로 빠른임신사실을 알게됐거든요

병원에 가니깐 4~5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소파수술을 햇습니다.

지금은 약물이잇지만..

병원을 찾고찾아서 강남의 산부인과 명의 를 알게되서 그분을 찾아갔어요 홍순기 원장이라고

산부인과에선 알아주는 사람이라고,,그래서 그병원엘갔죠..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취를해서 아픈건 잘 모르겟구요 수술후에도 견딜만큼한 고통만있었구요,,

몸보다도 마음적으로 고통이 심했었죠...근데..제가 수술하고 느낀건데요,,, 수술하고나서 살이빠졌거든요? 그냥 제 생각으로..살이 6키로 정도 빠져서..이게 젖살이 빠진건지..수술떄문에 빠진건지 구분이안갔었는데요 개시판을보다가저와같은생각을 하게된사람을 보고 좀 느꼈어요.. 살이 좀 빠진다는걸..

그거 말고는 특별히 다른증상은없었어요 병원서하라는데로만했었거든요..그리고 일년뒤 그 산부인과의사가 티비에나오더군요..kbs토론에 낙태에관해서,,토론하는거 ...그 뒤로부터 무슨 유명 탈렌트 들은 죄다 그병원서 애낳고 그러더군요, 그떄 수술비용은 30만원이였어요.  좀 그떄 당시는 비쌌지만은  이런거에 돈아낀다고 아무대서나 시술받으면 문제있자나요,,그래서 좋은데로 골라서갔어여..

그리고 저번달...

관계를 가지고나서..몇일이따가 속이 무지 매쓰껍더라구요..정말,,또 임신인가했죠,,

속이 매쓰껍고 어지럽고,...그래서 무지 속상했었어요..믿고싶지않았죠,,그리고 2주뒤쯤엔가는 가슴이

빵빵하게 붇더니 유두가 아픈겁니다. 그날 새벽에 밤새 잠도못자고..울었죠,,,

근데,,,몸에 미열이 없었어요,,감기증상 말입니다..

그거 하나만 없었거든요?

이상하다싶었죠,,,병원엘갔습니다..전에 시술했던 병원으로 ..테스트해보니깐..임신이 아니더라구요..근데두 생리예정일이 5일이나 지나서 이상해서 생리촉진주사를 맞았어요 그거 맞아도 안나오면 다시와서

검사받아야한다고,, 인터넷을 보니깐 3일이면 나온다고했었는데요 전 6일 이따 나왔어요 다행히임신이아닌거죠,,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요,,

임신이되면,,,미열은 꼭 있거든요? 머리짚어보시거나 몸을 만져보시면,,열이 느껴질껍니다,,평상시완다르게요,,그건,,,임신이라는겁니다..그외 증상들은 저처럼 상상임신이라던지 스트레스...

만약 임신인지 아닌지 궁금하신분들은

평상시와 같은 체온이고 열이 조금이라도 없으시다면 임신아니시구요

다른증상은 다 나타날수있거든요..정말루...

그리고 약물 말입니다. 그거,,아직은 위험합니다..그리고 약물에 항암제를 사용하는 병원도있으니

꼭 물어보고하세요 병원마다 다르거든요? 전 임신인줄알고 몇날몇일또 약물중절에대해 알아봤엇거든요  뭐 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저한테 쪽지 보내주세요..

저처럼 힘들어하셨을 사람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되드리고싶네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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