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죠??

조니뎁 |2006.08.21 00:21
조회 680 |추천 0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ㅜ

ㅜ제가 고등하교를 다닐때 3년 내내 좋아하던 여학생이 있었어요.

음.. 그 학생은 진~~짜 이쁘고 인기도 많고 친구들도 많고 쫓아다니는 남자들도 많았죠..한마디로 완전 퀸카..

1학년때부터 처음 보고 반해버렸는데 저혼자 끙끙대다가

2학년 여름때쯤인가.. 그 여자애가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게 되버렸죠ㅜ 음.. 그 여학생에겐 저는 한마디로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죠. 관심 밖이었어요. 그당시에도 그여학생에겐 남자친구가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는 상황이었고요 ㅜ 제가 좋아하는걸 알게 된 뒤로부터는 저랑 더 멀어지려 하더군요. 그 애는 절 정말 싫어하는것같았어요 거의 정색 수준이었죠.

좋아하는걸 알게되기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어색한 시간이 계속 흘러서 전 아무것도 못해보고 고등학교 3년을 다 마치고 졸업을 하게됐습니다ㅜ 정말 답답했어요 말이라도 좀 걸어보고싶고 단한번 만나보고싶기도 했는데 그녀는 정말 냉정했죠ㅜ

말도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땐 정말 죽고 싶었죠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기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좀 아는 사이였으니까 그녀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힘든일같은것도 다해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녀가 절 그렇게 무시해버리다니 ..완전 절망이었죠ㅜ

...........

고등학교 졸업식날이었어요. 뭐 애들 만나서 얘기들하고 사진도 찍고..

하다가 졸업식이 대충 끝났죠. 그러던 어느 순간 전 그녀를 오늘 보면 평생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멀리서 그녀를 바라보고있는데.......ㅜ

그 심정 누가 이해해줄까 싶네요..

졸업을하고 저도 그녀도 대학에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다니는 학교와 그녀가 다니는 학교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서울에서 부산 이정도보다 약간 모자른 거리에요. 이렇게 거리가 멀다 보니 그녀를 만날 기회나 여유조차 없어진 겁니다. 학교생활은 신입생이라서 이것저것 하느라 너무 바쁘고

그녀랑 연락 조차 안되요 지금은.. 계속이요 연락이라도 가끔 된다면 소원이 없겠지만 .. 너무 답답해요..

그녀를 마지막으로 본지도 꽤 오래 됐지만 아직도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정말 그사람이 없으면 답답해서 죽을것같아요.

그녀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 모양이에요.ㅜ 정말 행복해보이는데..ㅜ

그래도 그녀는.. 잊혀지지가않네요 노력도 많이 해봤는데요..

지금 제 상황 어떻게 해야하죠?ㅜㅜ

좀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