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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소비트렌드 '복고,우울,롱테일'

최근까지 인간적인 감성을 담은 첨단기술 제품이 주요 트렌드였다면
2007년에는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날로그적인 상품이 떠오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꼽자면
SG워너비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복고드라마 <사랑과 야망> 같은 게 있겠네용...

또한 고성능 디지털 제품에도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도,
클래식한 스쿠터가 외제차를 타는 것보다 쿨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라죠~

 

특히 대중속에서 우울함을 즐기는 '우울한 세대'를 주목하라고 합니다.
무료로 안아준다는 이 프리허그 운동이 유행할정도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우울함이라는 정서를 인생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즐기는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당...

 

예를들자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옆자리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1인용 식탁이라던가
(실제로 일본의 어느 식당에서는 '도서관식당'이라고 해서 도서관처럼 칸막이가 나뉘어 있어서
혼자 밥먹으러 가도 전혀 뻘쭘하지 않고 옆사람 눈치안보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우울함을 느낄 때마다 식탁의 한 조각만 떼서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4등분 되는 4인용 식탁'이라던가... 창가 테이블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공간을 배려하는 커피숍
등등이 있습니다요...... 그 외에도 혼자 우울할때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이라던가.
많은 디자인 용품들이 시중에 나와있고 또 판매량도 꽤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또한 소수의 상위 고객 못지 않게 긴 꼬리에 숨은 다수의 소액 구매 고객을 중시하는
롱테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저마다 개성을 지닌 다수의 공급자와
다수의 소비자가 만나 매출을 일으키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온라인 서점
아마존이나 국내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의 성공을 들 수 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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