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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어머니를 뵈고나서...

하하 |2004.11.09 15:49
조회 106 |추천 0

님이 처신을 잘하셔야 님이 살아가시기에 편할거 같아요.

님 시어머니 지금 상황을 보면 불쌍하시죠. 험한일에,혼자계시고,손자들도 가끔돌봐야하고...

근데 님이적은글 보니 본인탓도 많다싶네요. 큰아들 며느리에게는 꼼짝도 못하시고, 일방적인 애정만갖고 계시니 만만 하게보이셔서 큰며늘이 다소 맘대로 구는거군요.

섭한건 님의 부부에게 하소연하구, 어른이 아들 며늘앞에서 힘들다고 하소연하며 우는것 그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왜 사서고생하면서  예쁜 맏자식 뒷치닥거리하면서 힘든것 둘째한테  풀려고하시냐구요.  님부부가 백번잘해줘도   님들은 200씩이나버니 집에다가 돈풀어야하고 ,       큰자식500밖에 못버는데 고생한다는 생각  죽을때까지 안 변해요.

우리 할아버지,할머니가 그러셨는데 죽을때까지 그러시더군요.

다른 형제 몽땅 희생하고 의사된 삼촌은 애들 줄줄이 유학보내는데 비용만만치 않고,요즘 병원힘드니 형편안좋다하시구요, 그집 사 촌들은 호사 누리지 않으면 불쌍한 애들이구,   우리는 원래그랬으니

그만하면 살만하다 그래요.졸업선물 그런것도  돈많은 양반이   우리에겐    허접한거 걔들은 좋은것

 그런거사주고 그러더라구요.

님이 지금은 신혼이시구,애기도 없는것 같은데 그 빗나간 잣대가 평생이고,님아이들도 사촌애들하고 차별해대할거예요.  

시어머니 말도 안되는 하소연 듣고 있는것도 짜증날거 같네요.

절대 모시지마시구요, 좀은 모질게 대하시구,그분들 형편이 낫다는것 무지 강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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