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서는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7개월......
제가 기다린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번회사에서 받지 못한 체불임금입니다.
7개월이나 기다린 저에게 하는 말이
"최대한 생각해서 120만원까지 줄테니까 고소 취하하고 이번달 말까지 기다려요.
그것도 싫으면 마음대로 해요. 나도 변호사 선임해서 손해배상 청구할테니....."
도대체 뭘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는건지...
전회사 사장(이하 말종 : 인간말종 이라 칭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9월 상공회의소에 구직신청서를
올려 idm이라는 인테리어 사무실에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인테리어라는게 소규모로 이루어지다보니
제가 유일한 사무실의 직원이었습니다.
면접보는 자리에서 그래픽 툴 사용하는 능력을 테스트 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출근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직원은 없어도 말종이 좋은 얘기도 많이하고 원룸이라 사무실 분위기도 아늑해서 출근하기로 했죠.
그런데 그때 제가 실수했던게 급여에 대해 확정 짓지 못했다는 겁니다.
물론 근로계약서 같은거 쓰지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근로계약서 써주는 회사 얼마나 될까요?
그냥 조금 같이 일을 해보고 일주일 뒤에 급여얘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3d작업을 맡아서 할 직원을 새로 뽑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 혼자서는 업무량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쉽게 구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나마 구한 한 사람도 첫날 출근 뒤 나오지 않았구요.
그렇게 되자 말종이 제의를 하더군요.
앞뒷말 짜르고 핵심만.....
"이주임 그냥 혼자 일을 하고 월급을 좀 더 받아가는게 어떻겠어요."
저야 물론 이때까지도 혼자 일을 해왔기 때문에 무리가 없을 거 같아 승낙했죠.
여기서 또 문제가 그 조금이 얼마인지 확답을 못받았다는것이지요.
그렇게 정신없이 한달이 흘렀고 말종이 월급 얘기를 먼저 꺼내더군요.
"이주임 얼마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
"백만원이면 되겠어요."
............
"왜 작아요?"
...........
사실 공휴일도 없이 토요일도 없이 일하는 직장 월급을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저는 사실 경력이 그리 길지 못해 크게 욕심 없이 월급을 그 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있었잖아요
'조금 더 받고 혼자 일을 하시요.'
속으로 기대 더 했습니다. 하지만 백만원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얘기를 끝내고 일한지 한달 만에
통장으로 첫 월급 백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였다는겁니다.
첫 월급이 입금된 이후 한번도 월급이 제 날짜에 들어 온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두 2003년 9월 29일 입사해서 2004년 3월 31일까지 6개월동안 참고 일을 했습니다.
월급을 못받아 휴대폰 요금부터 각종 요금이 미납되서 미납요금 고지서가 하나씩 쌓여도
참고 일했습니다.
왜냐면 같이 일하게 된 직장동료분들이 좋았거든요.
그리고 일은 쉬지않고 계속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사실 말종 말에 속고 있었던겁니다.
말종은 항상 그런식이었거든요.
"이주임 미안해요. 아직 공사대금을 다 못받아서 그것만 받으면 돈 좀 해줄게요."
그런데 뒤늦게 알고 봤더니 공사대금은 꾸준히 말종 통장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개인회사다 보니 말종이 공사대금을 어떻게 쓰는지 아무도 참견을 할 수 가 없었죠.
그리고 제가 그만두기 두달 전쯤
말종이 공장을 하나 차린답니다.
'지금 나를 비롯한 다른 직원이 받지 못한 월급이 얼만데 무슨 돈을 공장을 차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저에게는 아무 설명도 없이 공장을 차리더군요.
그리고 직원을 더 채용하더군요.
'도대체 뭔 돈으로....'
그때 그만두었어야하는데 뭐가 그리 아쉬워 그만두지 못했는지....제가 너무 미련했습니다.
그리고 지방 현장 가릴거 없이 공사 마무리할때 꼭 저를 현장으로 보내더군요.
인테리어 = 노가다 = 몸고생 다 각오했지만 조금 열이 받더군요.
지방현장에서 12시 넘어서까지 혼자 청소를 하고 있자니 너무 서럽고 화도 나고 그래두
같이 일하는 좋은 분들이 있어 참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결정적으로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계기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말종이 너무 책임감 없는 인간이라는 걸 깨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방 현장에서 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보면 말종이 없습니다.
알고보니 혼자 내려간겁니다. 말도 없이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면 어김없이 말종 식사자리에서 혼자 술을 마십니다.
반주 정도가 아니라 어느정도 취할 정도로
그리고는 건축주 있는 자리에서 이것 저것 다 해준다고 합니다.
다음날 건축주는 현장 직원들에게 뭐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해준다고 해놓고는 안해줍니까?"
저희 과장님
"그런건 추가로 공사로 하셔야합니다."
"무슨 소리에요. 당신네 말종이 해준다고 했는데..."
그럼 어떻게 됩니까 맨날 적자보고 한다는 공사.
또 술기운에공짜로 해준다고 한겁니다.
그리고는 말종 자기는 모른다는 식입니다.
그리고 맨날 저를 붙잡고 과장님들 욕을 합니다.
일처리 제대로 안한다고.
나중에는 정말 밥도 제돈을 사먹는 형편까지 됐습니다.
이젠 정말 더 다닐 수가 없겠더군요.
그런데 그때 마침 같이 일하던 과장님들도 도저히 말종과 일을 같이 못하겠는지
그만두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두분이서 같이 따로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말종 두분 과장님 사이를 이간질 시킬려는지 한명씩 잡고 서로의 험담을 마구 하더군요.
그래두 과장님들 생각이 달라 지지 않으니 포기하더군요.
그리고 은근히 저에게
"이주임만 믿어요............."
저까지 그만두면 그야말로 사무실이 문을 닫아야 되는 판이라 저를 붙잡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저두 그때 그만둘려고 마음 먹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날 사무실에 혼자 앉아있는데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 그만 둘 생각으로 사무실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출근하지 않았구요.
월요일 말종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이주임 많이 아파요. 출근 안할거에요?"
그만둔다고 얘기하려고 사무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말종.
오히려 몸은 괜찮냐며 아무일 없던 것처럼 행동하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얘기 못했습니다.
좀 더 후에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 친구에게서 더 좋은 조건의 회사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안정적인 곳인거 같아 그 회사에 가기로 하고 지금 다니는 직장 정리 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시간을 주더군요.
그리고 며칠 뒤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그 때가 3월 20여일 경이었습니다.
"제가 새 회사에 4월 1일부터 출근하기로 했기때문에 3월 말까지 밖에 못나오겠습니다."
말종이 그러더군요.
"갑자기 그렇게 사람 구할 시간도 안주고 그만두면 어떻게 합니까?"
짜증을 내더군요.
"너무 좋은 조건의 회사라 포기하지 못하겠습니다."
사실 정말 조건이 좋아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짜증도 냈다 화도 냈다 하던 말종
시간이 흐르니 부탁을 합니다.
"이주임 그 회사에서 얼마주는데요. 내가 그 돈 다 맞춰줄게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주임 밀린 월급은 달러 빚을 내서라도 다 해결해줄게요."
말종 저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회사 운영은 할 수 있었거든요.
제가 도면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자료 만들어 주면
자기는 영업 뛰고 그래서 일 성사되면 공사 감리 본인이 하면되고...
그래서 저를 끝까지 잡으려고 했습니다.
중간에 몇몇 사람 구하려 면접봐도 길게 나오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냉정하게 뿌리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그러더군요.
"그럼 그쪽에 사람이 급하다고 하니까 한달만 일해주고 다시 오세요."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받지 못한 월급은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로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말종 뭐가 아쉬운지 저한테 연락이 옵니다.
도면 작업을 부탁하더군요.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월급도 다 못준 인간이 무슨 염치로 부탁을 하는지
하지만 저 또 순진한 생각해
냉정하게 못해준다고 하면 받지 못한 월급 처리해주지 않을 까봐 해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 작업해주고 돈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죠.
isometric 작업 프리랜서나 사무실에 맡기면 장당 몇십만원씩하죠.
몇번 작업을 해줬더니 계속 부탁을 합니다.
마지막에는 말종도 미안한지 이 건에 대해서 만큼은 돈을 주겠다고 합니다.
물론 그 사이 월급에 대해서는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도면 작업을 해줬습니다.
도면은 온라인상으로 넘겨주고 나니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그 건에 대해서 만큼 챙겨주겠다는 돈.
십원도 구경 못했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얘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직장 옮기고 첫월급을 받았는데
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군요.
각종 카드 연체금, 휴대폰 요금, 미납 요금 기타 등등 해결하니 오히려 월급이 모지랍니다.
그 때 기분 상당히 허무하더군요.
그래도 돈 얘기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말종에게 연락안하고 기다렸습니다.
제가 기다라는 동안 말종에게 월급 문제로 전화한게 5번도 되지 않습니다.
뻔히 돈 없는거 아니까 해서 뭐하 싶어서요.
그러다 제가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말종 저한테 미안해하는 척은 하더군요.
그런데 만나는 날 제가 좀 짜증을 냈습니다.
약속장소를 자기 편한대로 사람을 오라가라 하니 짜증을 냈죠.
그러더니
"알았어요. 일단 나도 이주임한테 할말 있으니 만나서 얘기합시다." 그러면서 띡 끊더군요.
그리고 어느 호프집들어가 앉자말자.
"이주임 받을게 얼마에요?"
저 미리 계산 다 해갔죠 통장 사본 까지 들고 받은 금액 다 계산해서
"제가 총 받은게 ....."
"아 그러니까 받을게 얼만지만 말해요."
"백구십오만원요."
"그거는 이주임 생각이고 줄거 얼마 없거든요."
줄게 얼마 없답니다.
무슨 소리냐 따지니 자기 말은
이때까지 데리고 있던 모든 직원들 3개월간 다 수습 있었다고 수습기간동안
육칠십만원밖에 안줬다고
"이주임 경력 얼마나되요?"
말뜻은 그거죠. 경력도 얼마 안되면서 니가 무슨 수습도 없이 백만원이냐 받느냐는거죠.
그래서 자기 계산으로 3개월 수습으로 치면 90만원 깎여서 줄게 백만원 밖에 안된다는거죠.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흐르고
말종이 이번에는 동정심 유발 작전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다들 직장 그만 두고 돈이 없어서 사무실 임대료도 못줘서 집기며 공자 기계며
다 잡혀있다고 삼일 동안 밥도 못 먹은 적 있다고 잘 때가 없어서 찜질방에서 지낸다며
찜질방 혹시 공짜인가요?
또 믿지도 않을 거짓말을 늘어놓더군요.
입만 열면 거짓말.
그리고 드디어 본인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이주임. 나한테 이주임이 양보를 좀 하면 안되겠어요?"
"무슨 양보요?"
"이주임이 반을 포기하면 안되겠어요?"
"이주임이 반을 포기하면 내가 11월 5일까지 주겠다는 각서를 써줄게요."
제가 말종 만날 날이 7월 달이었습니다.
"이때까지 기다렸는데 더 기다리라는 겁니까."
저두 말종한테 나두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나도 정말 돈이 급하다. 등등
설명을 했죠.
그러니까 말종
무슨 선심이나 쓰듯
"그럼 좋아요. 10월 5일 까지 120만원 주는 걸로 각서 써줄게요."
제가 무슨 돈 빌리러 온 사람 같더군요.
말종은 그 자리에서 답변을 요구하더군요.
하지만 저 생각해봐야 한다면 그날은 좋게 좋게 얘기 끝내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그 고생을 하며 일했는데 왜 내가 정당하게 받아야 할 돈을 포기
해야 되나 싶어 이틀 뒤 노동부로 가서 진정서를 제출 했습니다.
말종 만난 날 그랬거든요.
나도 이래 저래 안되면 노동부 가는 수 밖에 없다고.
노동부에서 한달 만에 연락이 왔더군요.
말종이 연락이 안된다고
그 얘기에 연락 해봤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전화 번호 바꾼게 아닐까 싶어 같이 일했던 과장님에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말종 연락처 그대로랍니다. 지금 전화 골라 받는 다고 합니다.
과장님은 말종에게 각서를 받아 놓은 상태라 말종이 과장님 연락은 받고 있었나봅니다.
노동부에 가서이렇다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럼 고소장을 쓰라고 합니다.
썼습니다.
또 한참 뒤 만에 노동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소재지가 정확히 파악이 안되서 어떻게 안된다고
다행히 제가 사업자등록증에 있던 주소지를 알고 있어 담당 근로감독관이 그 주소지로 간 본다고 하였습니다.
본가 주소였는지 말종을 드디어 만났다고 하더군요.
말종 저한테 했던 그 얘기
'수습 3개월 70만원 체불임금 백만원'
그리고 그렇게 준다고 해서 연락 달라고 했는데 연락 없었다고.
어이가 없어서 근로감독관에게 이래 저래 저두 할 애기를 다 했습니다.
그러니 근로감독관 말씀이
"그 사람 전과가 화려하드만 완전히 사기꾼이데."
전과까지 있는 사람 근로감독관마저 사기꾼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 그게 말종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말종은 아직까지 저에게 1원짜리 하나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부에서는 제가 제출한 고소장을 검찰로 넘겨 기소 처리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담당 근로감독관이 체불임금확인서를 받아 민사소송을 제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노동부를 갔습니다.
그리고 체불임금확인서를 195만원으로 받아왔습니다.
체불임금확인서를 받을 때 담당 근로감독관이 그러더군요.
"말종이 어제 전화가 왔었는데 100만원 줄 의사는 있다고 하길래 OOO씨는 195만원을 다 받아야
겠으니 다 줄거아니면 택도 없으니까 이런 전화하지 말라 그랬어요. 내가."
고맙더군요.
누군가 제 편이 되어 준다는게.
그리고 노동부를 나오는 길에 말종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노동부에서 195만원으로 체불임금 확인서 받았습니다.
노동부에서는 이걸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라고 권합니다."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백만원으로 하지요. 돈이 없어서'
그리고 오늘 오전에 마지막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전액 다 줄 의사 있으신지 없으신지 확실히해주세요.아니면 오늘이라도 검찰청에 가게요.'
말종
문자도아닙니다.
열받았다는듯 음성메시지로
"백만원 줄 의사는 있으니 내가 최대한 생각해서 120만원까지는 줄테니 고소취하하고
이달말까지 기다릴거면 그거라도 받고 아니면 맘대로 해요. 나도 다 알아봤으니까
변호사 선임해서 손해배상청구할테니까."
누가 죄인입니까
정말 돈이 없어서 그렇다고 빌며 부탁해도 뭐한데
지가 더 큰소리칩니다.
어찌나 화가나던지 눈물이 다 나오더군요.
내가 여자여서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이제는 그 돈 못받아도 그 인간 저렇게 떳떳하게 얼굴들고 사는 꼴 볼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자기가 뭐 어떤걸로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는 건지.
저두 끝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이제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쁜놈 벌 주기 위해서라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것두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내일 당장 검찰청에 가서 소액재판을 신청할려고합니다.
제발 저런 나쁜 인간들 벌 좀 받게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제가 그만두고 그려줬던 도면에 대해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루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발 저런 벌레만도 못한 인간 잘 못되게 기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