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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국회출석률을 봅시다.

쯧쯧 |2007.01.17 16:45
조회 152 |추천 0

12월 1일 기준으로 국회의원들의 본회의 출석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299명 의원들 가운데 출석률이 90% 이상인 의원은 17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인 임채정 국회의장을 제외하고 171명 의원들을 정당별로 살펴보면, 열린우리당 93명, 한나라당 69명, 민주당 4명, 국민중심당 3명, 민주노동당 2명으로 분류됐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출석률이 95%를 넘는 의원은 열린우리당 40명, 한나라당 11명, 민주당 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본회의는 국회 의사결정의 최종단계로 본회의 출석현황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성실성과 책임성을 판단하는 주요 근거 중에 하나.

특히 본회의에서는 법률안, 예산안, 결의안 등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하고 각 교섭단체 대표연설 및 대정부질문 등 국정전반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본회의 출석률이 100%인 의원은 299명 의원 중에 8명에 불과했다. 퍼센티지로 따지면 2.6%.

해당 의원은 김재윤, 민병두, 양승조, 유인태, 제종길(이하 열린우리당) 이원복, 차명진(한나라당) 조순형(민주당) 의원이다.

한나라당 차명진, 이원복 의원과 민주당 조순형 의원은 지난 7·26보궐선거와 10·25재보선에서 당선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7대 국회를 통틀어서 출석률이 100%인 의원은 열린우리당 5명이 전부다.

이들은 총 119회에 이르는 본회의를 결석·청가·출장 한번 없이 성실하게 출석했다.

대표적으로 제주가 지역구인 김재윤 의원은 본회의가 있기 전날 반드시 상경한다. 본회의 당일 비행기가 뜨지 못할까를 걱정해서다.

김 의원은 “법안 표결은 국민의 삶과 정치를 바꾸는 행위로 10표 남짓한 차이로 통과도 되고 부결도 된다”며 “본회의에 참석해 투표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임무 중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어허허.....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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