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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도 생로병사의 비밀 본후 울었어요...

에휴 |2004.11.10 10:47
조회 3,174 |추천 0

내년이면 34.........

가뜩이나 내나이 탐탁치 않게 생각하신 어르신들땜에 신경쓰였는데 전화 까지 주셨지요.

그 프로 끝난후에.....흐미......

한약 지을께, 가져가 먹어라....한약이라면 이젠 지겹습니다.....키위도 이젠 열심히 먹어야되는데

키위값이 장난이 아니지요........

의사샘 말씀으로는 제가 난포도 잘 자라고 자궁도 건강하니 굳이 힘든 나팔관 검사는

할 필요 없다더군요.  그래서 내년 3월쯤 할까 생각중이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앞당겨야 되겠더라구요.....서로 너무 지쳤거든요.

이번달엔 남편이 무슨 좋은 꿈을 꿨는지 많이 기대 했고 저 또한 보석 꿈 꾸었는데....

그래서 많이 기대 했는데 아가는 왜 안올까요?.....말싸움이 나고 말았어요.

전 쉬는 날없이 시댁 가는 그를 탓하고 몸이 못견뎌 9시만 자면서 왜 애기 바라냐고

했고 한약 백날 먹어 봐야 소용없다고 했고

그는 그를 좋아했던 어린 여자와 결혼했으면 이런 골치 아픈일 없을 거라고 소리 지르고 .....

달력 몇장 이후 전 34.....시험관 아기도 몇번 실패후 생긴다던데 지금부터 해야되는지

걱정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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