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제 ㅇ ㅒ기를 좀 들려드릴께요..

저는 생리주기가 24일에서 26일 정도로 아주 정확하거든요?

2일간격으로 빨라지는데..

정확히 하자면 11월 1일이나 2일날 해야되는데 안하는거예요..

배도 너무 아프고 하루종일 꾸물꾸물대구.

감기기운도 너무 많이 돌구 가슴도 아프구

여기서 말하는 임신증상은 모두 다 가지고 있었져..

그래서 11월 7일 일요일날 남자친구가 테스터기 사다줘서 해봤는데 비임신으로 나왔어요

근데 테스터기 믿지 말라고 그러시는 분들 글을 많이봤기 때문에 그 다음날 산부인과엘 갔어요

그런데 비임신도 아니고 임신도 아닌 그 어정쩡한 희미한 줄..

그 줄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금요일날 다시오라는 의사의말만 듣고 왔습니다

그때까지 남자친구랑 저는 임신이구나 하고 비용까지 서로 계산해보고 그랬어요

1일부터 생리를 안해서 ㄴ ㅓ무 걱정두 많이하구 스트레스도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맨날 울구..  맘아파하구..

그런데 일욜날 남자친구가 만나면서 재밌게 해주고.. 오히려 더 따뜻하게 감싸주는 모습 보구

그냥 맘 편하게 먹자 이생각이 들게 해주더군요..^-^;

병원 갔다온 월요일날은 조퇴까지 해가며 만나러 와서는 기분전환 시켜주고..

그러더니 오늘 생리를 하네요-

어제 저녁에 피가 살짝 나왔는데.. 그게 임신해서 나오는 피인지.. 헷갈리더라구요

나중에 다시가서 확인하니까 다시 안나오구 해서. 다시 실망했는데

오늘 아침에 확실히 나오네요^-^

예정일 9일이 지나서 한 생리라 그런지. 배두 많이 아프구..

진짜로 스트레스가 원인인거 같아요..

걱정하시는분들 스트레스 많이 쌓이시겠지만..

힘내세요..

맘편하게 가지시면.. 생리 나오실꺼예요

글을 쓸까 말까 많이 걱정했는데.. 그냥 불안해하시는 분들한테..

희망을 ㅠ_ㅠ 주고싶어서 한글자 적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ㅈ ㅏ! 다들 힘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