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만나지 일년 됐습니다……..고등학교 동창입니다….동창회 때 눈 맞았습니다….
친한 친구 중에 또 고등학교 동창 커플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미리 만나고 있었습니다….
서로 다들 친구이기에 잘 놀았습니다…. 주말이면 같이 어울려 놀기에 바빴져…좋았습니다 그 때까지만해두….
일은 저번주에 터지거 말았습니다..저의 잘못입니다….
저두 잘압니다…
한달전,….그 커플이 싸우고 헤어져 있을때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났습니다....그것두 잠자리까지.....전 남친이 그날 늦게 까지 놀다 연락이 없길래 캐물었구....**(친구의남친)때문에 연락을 못했다는 말과 다른 여자들하고 같이 놀았다는걸 알았져..... 내 남친은 집에 들었갔지만(집에 들어가 전화했음) **은 자기가 여관에 델다주고 왔다구 하더군효.....
얘기하지 말라는 말과.....
그 사건이 있음에두 **은 내친구랑 다시 만났습니다...전 말리고 싶었지만 어짜피 다시 잘 만나는거 다시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말안하구.......
그러고 한달이 지난.....저번주 토욜......또 헤어졌다구 했습니다...
이번엔 절대 안본다……일년을 넘게 만나두 변한게 없다……어린애 같다(동갑). 마마보이 같다(아빠가안계심). 능력이 없다(고시셤 준비중). 이랬습니다…….
전 잘 생각한거라구…..그런놈 잊으라구,…그러구 한달전 그 일을 말했습니다……..알았다구 했습니다…..고맙다구까지 했습니다……. 그 날 밤,.,,,,,,전화가 왔습니다… 전 남친이랑 동생들이랑 시내서 놀구 있었져……친구의 전화인 걸 보구…..딱 필이 왔습니다…..내가 실수 했구나…….전화를 받았습니다....
"&&(내남친)바꿔"
"왜"
"빨리바꿔 ** 아니라구 우기니까 확인하게 빨리바꿔"
"너 머하는짓이냐.....내가 너 생각해서 말한거 몰라.....니가 그럼 &&은 어쩌라구??..."
"빨리 바꿔"
내 남친은 전화를 받더니......나중에 얘기하자구 끊구,....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제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너 왜 니 생각만 하고 그러냐.....난 그렇다 치더라구 &&입장이 머가 되냐"
"내가 다 책임질꺼니까 머가 진실이냐구"
"됐다 너"
하구 제가 걍 끊었습니다......
전 지금도 친구가 더 중요합니다.....근데 그 친구는 남자가 더 중요한거 같아 속상합니다....
글구 그 다음날.......전 남친한테 미안하다구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한참뒤,,,,,,,남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걔(내친구) 미친거 같아....** 엄마테 전화해서 왜 여자를 끌여들여 자는데 자기한테 한마디 말두 없었냐구..머하는집이길래 이 지랄이냐구......했대.....너땜에 다들 먼 고생이여..니가 다 책임져...."
"알았어"
제가 잘못한것이기에.....남친이 머라하든.....할말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남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니가 그런거라 해……"
남친 알았다구 했습니다…..
내 친구는 또 남친한테 전화해서 왜 **팔구 그러냐구 니가 그러고두 친구냐구......
했답니다........
제가 다 바보 만든거져......
전 남친한테 잘못한거구.....
어쨌든......이 상황에서 내 친구한테 전화 한통이라도 왔어야 했습니다.....
근데 오늘까지...아무런 말이 없더군요
네이트에 들어와서 아무말이 없습니다.....
남친이랑 저는 어제 만났습니다....제 잘못이었지만.....자기가 덮어주지 못하구
다그쳐서 미안하다구 했습니다....
전 미안해서 같이 있지도 못하겠다 했지만
미안하게 만든 자기가 더 미안하다고....우리는 다시 잘 만납니다......
근데 그 친구는......
이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겪은 저두 상황파악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