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오시는분중에서 디자인 업무 하시는분 계시남요 ?
그중에서 머 ,, 웹 디자인 하시는분 계시겠죠 ?
웹 디자인 하면서 상품 사진찍고 편집하고 ..
쇼핑몰 물건 구입한사람꺼 문의 전화 받고 ..
그날 물건 몇개 나갔는지 재고 파악하고 ,,
상품 택배 발송하고 -_ - ;
거래처 견적서 보내주고
세금 계산서 작성하고
입출금 관리 하고
그러다가 틈틈히 디자인 하시는 디자이너 있으세요 ??????
월급 백만원 받으면서 -_ - ;;;
참 별걸다 시켜먹을라고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디자인 경력 5년차 아줌마 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옮겼더니
별 거지 날라리 같은 회사가 다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저번 직장에서 이백가까이 받았는데
일도 실렁 실렁 했는데
월급 백만원 주면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면서
완전 뽕을 뽑을라고 하는데 ,,, 참 ,,나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두지는 못하지만 -_ - ;;;
나 진짜 진짜 엑셀하고 안친한데
경리일 하시는분들 옛날부터 대단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그 비슷한 일을 해보니(흉내만 내는거지만 ;;)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맨날 그날 입금된거 덧셈하다가 시간 다갑니다
더하고 빼고 문서 만들고 입금하고 가계부도 안쓰는내가 이런걸 하다니
디자인 ,, 포토샵 켜보지도 못하고 집에 가는날도 있습니다..
아니 ,, 인제 켤 생각도 안합니다.
암튼 못하겠다고 말해야 겠습니다
참 그리고 한가지더 ,
6시 퇴근하고 집에 가면 집에서 또 일을 하거든요
인터넷으로 물건 파는걸 집에서도 하는데
회사와 전혀 별도로 ,, 제품의 종류도 다르고
그냥 집에서만 하고 택배만 회사 올때 차에 싫어 왔다가
집에 가는길에 부치고 가는데
그걸 무척 못마땅하게 생각하는데
이건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건지 -_ - ;;
자기는 (사장) 돈 벌어도 되고
다른사람은 돈 벌면 배아푸다는건가
회사에서 내 개인적인 일을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하겠다는건데
별걸다 간섭하고 X랄 이야 !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