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매일 다른 분들 글만 읽었는디..
제목은 거창하게 지구 정복자 친구라고 써놨긴했는데...ㅋㅋ 조금 오바(!)인듯 싶네요..ㅋ
제가 의도한 바는 그냥..뭐..자기밖에 모른다고나 할까요?ㅋㅋ 대충 뭐 그런거에요.ㅋㅋ
제가 약간 글 솜씨가 없거든요.ㅋㅋ 그러기에 꾸미기 보다는 사실에 가깝게 써야될것 같아요.ㅋ
자 시작합니다.ㅋㅋ
전 이제 21살이 되었습니다..
고로 작년에 대학이라는 곳을 들어왔져.ㅋ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썩 좋은데는 아닙니다.ㅋ 이름들으면 들어봤을정도..
) 을 저희 고등학교에서 저 혼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는 진짜 너무 힘들었죠..친구하나 없이 대학이라는 곳에 첫발을 들여 놔야하니까요.;ㅋㅋ
그러다가 M.T에 가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죠.ㅋ 그중에서 오늘 말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로 인해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었죠...그때는 정말 세상에서 젤 고맙더라고요..거기다 여학생이라서 더욱 좋았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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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2학기 기말고사 시즌 이었습니다.
교양 과목 중에서 생활과 법률이라는 과목이 금요일 8.9교시 2학기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시험이 1주일 남은 상황이었죠....당시 교수님이 첫 부임하신 해라 약간 수업이 어눌하셨습니다...지식은 많으신데 그걸 전하시는 방법이 조금은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습니다..또한 시험 문제가 게티스버그 연설 영문으로 쓰기와 번역과 형법이었습니다.....
법과목을 들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법과목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또한 다음주 같은요일에 전공시험이 있어서 너무 많은 분량을 공부하기가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기 10분전부터 시험문제에 대한 힌트를 교수님한테 부탁를 드렸습니다..교수님은 쉽사리 힌트를 주지 않으셨습니다..학생들이 교수님에 정중히 몇번 부탁을 드리니 힌트를 주시려는 찰라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갑자기 그 친구가 "교수님! 아~ 빨리 끝내주세요!!@!!!"이러는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뒤에있는 분들은 제 친구보고 (비아량거리듯)" 이봐요 미팅있으신가봐요? 먼저 가세요~! "이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죠..그말을 들으신 교수님은 화가나셔서 힌트줄 생각 없다고 다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 친구를 그말을 듣고는 떳떳히 교수님 앞에가서 지각 한것좀 지워달라고 하고 나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
그 친구가 간후 저는 문자를 보냈져..
저 : "야..이런 상황에서는 그렇게 행동 하는거 아니다.."라고..
곧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친구 : "찌질하게 힌트 구궐하는게 좋냐~?"이러더 군요..;완전 어이가 없더군요..;
저 : "찌질한게 아니라 내 권리를 행사한거라고 보냈져"(당시 저도 화가 많이 나있었습니다.)
친구 : "그깟 성적하나에 목매고 진짜 안타깝다..병신같이"...
저 : "성적에 신경 안쓰는 인간이 지각한거 지워 달라고 교수님한테 달려가는 건 뭐냐~?"
(제가 좀 다혈질이라 제가 화내고 있으니까..옆에 친구들이 그냥 문자를 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참고 문자를 무시했습니다..)
곧바로 또 문자가 오더군요..전 보기도 싫어서 다른 친구들한테 니들이 보고 지워버리라고 했죠..
그 후로 7통이나 더왔습니다...
친구들이 나중에 말하는데 안본거 정말 잘 했다고 하더군요....;(아직까지 7통의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해가 가십니까?...제 친구에 행동...;;
이 친구랑 친했던만큼 정말 말 못할 이야기들이 정말 많습니다...한마디로 이 친구는 진짜..
지구를 자기가 정복한듯 세상을 자기 맘대로 살고 있습니다...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댓글이 조금 많이 달리면 지구 정복자 친구 2를 올려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