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말이에요..
왜이리 전전긍긍 한데요???(제가 그 드라마를 1주일에 한두번 봐서 그러는지도..)
아니..솔직히 남자 한번 안사귀어 보고 결혼한 사람 있습니까???
(첫사랑과 결혼한 분들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동거를 한것두 아니고.. 파혼 한 것두 아니구..
그냥 몇년 사귄 남자랑 헤어지고 결혼했다~가 그리 죄가 되어 보이지도 않는데..
또 옛애인도 웃긴게...
미영이가 사귈때 옛애인에게 목매달고 그럴 정도로 잘해준건 아니잖아요...
말을 해도 차갑게.. 그리 정을 준거 같지도 않은데..(내가 남자였으면 자존심 상해 헤어졌지 싶은데)
그 여자 결혼한다고 약먹고 죽을려 하고..
옛애인 엄마는 니가 얼마나 잘사나 보자면서 미영 협박하고..
그런 나약한 남자와 표독한 엄마와 결혼했음 더 불행해졌을듯...
그게 그리 잘못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