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게되네요!너무너무 답답하고..어떻게해야되는건지..방법을 도통모르겠네요!
제 얘기좀 듣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11월12일 2년되는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
헤어진건 보름정도된거 같네여...
저는 지금 26살 회사원이고..남친은 25살 회사원입니다!
저희는 같은 회사 동료였습니다.저희 회사가 병원특레였거든요!
그때 저에게는 다른 남자칭구가 있었어여..구래서 그냥 별로 신경쓰지 않은 회사 동생정도였거든여.
군데 그남자앤 첨부터 지켜보았더라구요..
제가 한말이며..제가 한 행동이며..자기가 나한테 한말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어여..
2년전 빼빼로데이때였어여..빼빼로를 의무적으로 다 나눠주고 남았길래..퇴근하면서 남친한테두
주구퇴근했어여..근데 문자가 오더라구요..어찌핸펀을 알았는지..
"누나..예전부터 마니 조아했어여..등등.."근데 전 너무 황당한 일이였길래..웃어넘겼죠..장난인줄알고..
근데..제가 그때사귀던 남친과 힘들어했길래..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나 조타는 사람한테 가버렸어..지금 헤어진 남친한테 말이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너무너무 잘해줬거든여..원래 자상한 사람있잖아여..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아껴주고..많은 이벤트도 해주고..또 저희 부모님한테도 너무 잘하고..또 저의 단점들을 장점으로 생각하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저희한테 안맞는 점이 있었어여..어느순간부터 다투기시작하고..심하게 싸우게됐죠..
머냐면요.."술"이었죠..그 남친은 술한잔도 못마시거든요..군데 저는 참 조아해요!!
또 남친은 술먹고 자기말고 딴사람앞에서 눈풀리는거 너무 싫어하구요..이해는하죠..
글다보니깐 밖에도 못나가게 되는거예여...나가게 되면 거짓말하구 나가게되구..
결국엔 들통나서 싸우게 되구...화해하면..또 싸우고..
참..글고 남친은 무지 고지식한 남자애여..옷입는것도 자기외에 만날땐 수수하게..
청바지입고 앉을때 등이보이라도 보이게되면 그날은 또 싸우는날이거든요..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깐 싸우는게 지겹고 힘들어서 저딴엔 마니 맞춘다고 했는데..
100%는 맞춰줄순 없자나여..솔직히 제가 술땜시 마니 힘들게했죠..남친을...
그런데 10월25일쯤인가..고등학교 동창들이랑 약속이있어서 퇴근하고 나간다하니깐..
어김없이..화가났더라구요!!집..회사..회사..집이길 원하는 남친이거든여..
군데 또 마침 남친이 감기에 걸려서 회사 잔업두 않하고 가는길이더라구요..
칭구들을 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하는데도 계속 저나하고..그자리가 그렇게 중요하냐구..
암튼 그래서 헤어졌어요!!!저도 너무 숨막히고 이핼못해주는 남친이 화가나서..
근데..예전같으면 먼저 연락왔을 남친한테 3일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예여..
그래서 구냥..네이트온에 들어가봐서 문자 보내구 받은걸 보니깐..
여자가 있는거예여..너무 화가나서..물어봤지요!!또 만나서 물어봤지요!!
그앤 그냥 널 잊기위한 방패막이래여..다 조아요..상관없어여..
제가 그렇게 여적까지 잘못했다고..매달리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않된데여..
제생각엔 다른 여자가 생겨서 인거 같은데..그건 죽어도 아니래여..그건 그칭굴 알기땜시 믿습니다!
또 며칠전엔 저희 어머니께 저나해서 너무 힘들다고 울더래여..목놓아서..
또 저한텐 추운데 잘지내구..건강하라고 문자도 왔어여..
또 전 매달렸죠..잘지내보자구..헤어져서 힘든것보다 둘이 가치해서 힘든게 조치않냐구..
군데 안됀데여..자신이 없데여...또 반복되기 싫어서 안된데여..어차피 또 똑같아질"껄 이쯤에서 끝내제여..무슨 영화처럼..사랑해서 절 놔주는거래여..
제가 어떻게해야 되여??구냥 힘들지만 보내져야하는건가여??아님..끝까지 붙잡아야되나여..
저도 제맘을 모르겠어여...군데 일케 사랑이 힘들고 아푼건지 첨 알았어여...
가슴이 아리다는 말...인제 알꺼같습니다!!!저에게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