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얘길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앤이랑 500일 가까이 됐구요..
처음부터 좀 색을 밝히는(?) 평범한 남자는 약간 아닌듯...![]()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하고 농담도 잘하고 해서
한살 많거든요 저보다.. 어쩌다 어느새 야한얘기도 잘 하게되고...![]()
앤이 야동 같은거 다운받아 보고 얘기해주면 저는 그냥
남자들 (저도 친오빠가 있는지라) 거의다 그런거 좋아하고 그러니까
그러려니...했죠....![]()
그런데 그렇게 쉽게 별일 아닌듯 생각한게 잘못이었나봐요.....
그런걸 따끔하게 습관 고쳤어야 했는데......![]()
얼마전에 앤 집에 놀러를 오랜만에 갔드랬죠.....
컴터에 그 타이밍에도 야동은 다운걸려 있고.........![]()
즐겨찾기가 아니라 이건 아예 빠른실행도구모음에....야한 사이트...
쫙.....
하드를 파티션까지 해서 한 드라이브에 야동만........무슨 장사하나..;
너무....상상을 초월한.....![]()
사진들이...........
울앤 아버지 부르셔서 잠시 거실로 간사이....15분 가량 제가 뒤진것만해도
엄청난............예전 뉴스에 어떤남자 슈퍼컴터량의 야동을 저장해놓고
어쨌다고 기사 났던게 생각날정도더군요.......![]()
더 심각한건.....sxxx.net 사이트가....자동로긴 되더만.........![]()
거기 클럽이랑 앨범 쪽지 등등에.......
!!!!!자기 사진 찍어 누드 및 삐리리 사진 올리는 그런여자들 대체 뭔지!!!!!!
거기다가 자기앨범을 만들어서.....맘에 드는 몸매 여자들.........<<<이렇게 해노코
사진이....장난 아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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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앤..........
29살입니다.................
저랑 관계도 합니다....한달에 5번정도..........
그런데...........
장난아닌 그런사진.....차라리 야동만있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개인적으로 쪽지까지 주고받을수 있는 그런데다가....
버젖이 자기 벗은몸 올려놓은 여자들하고.........
미친뇬들...![]()
가서 보고 헤벌레 하는 울 앤같은 남자나 그여자나 같지만...........
너무하더군요......
너무.......속이 상하고.....제가 관계할때 벗은 몸을 보고
뭔생각을 했을까 싶고......참 어이없고...........
이 중독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요........![]()
아무리 얘길해도 자기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네요.........
내가볼땐 이건 보통 남자들의 그런 취미 정도가 아닌데.........
너무 심각하게 중독인데.............
어떻게 할까요....
꼭 고쳐보고 싶어요....!!
좋은 얘기좀 해주세요........!!!![]()